제 41차 평양방문

슈퍼옥수수 교배현황 조사를 위한 제 41차 평양방문



지난 2007년 8월 6일부터 11일까지 김순권 이사장외 7명이 슈퍼옥수수 교배현황조사를 위해 평양을 방문하였다.
 
은산(평안남도), 미림(평양) 시험장을 방문하여 지난 2002년에 심었던 남한 강원도 홍천과 경기도 일산에서 발견된 새로운 품종의 교배현황을 조사한 결과 우수한 슈퍼옥수수가 성공적으로 개발되었음을 확인하였다.
 
이 품종은 40년간 육종한 옥수수 품종 중 가장 좋은 품종으로 2002, 2003년과 2004년 청단, 해주, 옹진에서도 우수 품종들로 알려져 있었으나 금년에 처음으로 직접 확인되었다. 또한 북한에서 매우 우수하고 안전한 품종으로 알려진 미국종보다 20~30% 증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지난 2005년 우수종으로 판명되었던 경성옥 3호, 2호와 1호는 2006년부터 북한 농업과 학원에서 국가품비시험을 시작하였다. 따라서 2008년에는 북한 동북부지역 협동농장에 대대적으로 파종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사탕옥수수 신품종 연구에서 금년에 미림시험장에서 아주 당도가 높고 품질이 좋은 잡종을 추가로 선발하는데 성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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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