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권 재단 이사장은 김은환 팀장과 함께
지난 2007년 11월 8일부터 19일까지 캄보디아와 인도네시아 아체주를 방문했습니다.
캄보디아는 우기가 끝나면서 본격적인 시험종자 파종에 들어가는 즈음에 농림부 시범사업을 시작하는 현지 농장의 본격적인 준비를 위한 것이었고, 쓰나미 피해를 아직도 회복하지 못한 인도네시아의 반다아체는 본 재단의 지부설립을 앞두고 현지의 샤쿠알라 국립대학과 농림부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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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은 국제농업연구소 연구원들과 함께 신현석 주 캄보디아 대사를 면담하고 그동안의 반디떽 농장의 옥수수 종자개량 사업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면서 앞으로 캄보디아에서 옥수수 재배의 성공적인 전망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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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사장은 11일부터 14일까지 인도네시아의 반다아체를 방문, 현지 농장의 옥수수 재배 형황을 돌아보고 시험종자들을 파종했습니다. 또한 농림부 직원들과 함께 주지사를 방문하여 면담했습니다.


이르완디 유스프 아체주 주지사(아래 사진 가운데)는 아체독립군격인 자유아체운동(GAM)의 대변인 출신. 감옥에 갇혔던 그는 2004년 12월 아시아를 강타한 쓰나미가 감옥까지 덮치자 극적으로 탈출하여 작년 12월에 인도네시아 최초의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인물입니다. 그는 김순권 이사장의 옥수수 종자개량에 대한 설명을 듣고 그 자리에서 즉시 예산과 인력투입을 지시하며 이사장에게 아체의 회복을 위해서라도 꼭 지역에 맞는 옥수수 종자개량을 이루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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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레농장의 농업학교 학생들 중에는 여학생들도 있었는데 이들은 대부분 머리에 "질밥"(무슬림 여성들이 머리에 두르는 수건)을 두르고 옥수수 파종 준비를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다가오는 독립을 기다리는 듯 농사일이나 다른 생활에도 뭔가 이루어 내려는 열의가 대단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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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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