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에서는 지난 2008년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캄보디아 땅을 밟았습니다. 이번 방문은 반디아떽 농장에서 키우고 있는 옥수수의 생육상태 조사와 옥수수 교배, 그리고 북한으로 보낼 종자를 수확하기 위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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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건기의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캄보디아는 높은 기온과 풍부한 일조량으로 예상했던 것보다 옥수수가 빨리 자라 현지 지부장과 직원들이 먼저 옥수수 수확을 시작하여 수확이 거의 끝난 상태였습니다. 이에 김순권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일행은 파종한 옥수수의 생육상태 조사와 개화기에 접어들거나 거의 끝난 옥수수에 대해 막바지 교배 작업을 하였습니다.
또한 캄보디아에서의 대부분의 시간은 북한으로 보내어 시험 연구될 옥수수를 가져가기 위한 탈곡작업을 하며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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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옥수수 탈곡작업

탈곡작업

<보기와는 다르게 쉽지 않은 탈곡작업!
일일이 손으로 알곡을 떼어내야 하기 때문에 오래하다보면 손이 따 까진답니다.>


이렇게 탈곡한 옥수수는 광저우, 러시아, 몽골리아, 찰옥수수 자식 계통, 중국 종자 등 200여종 약 1,000여개의 종자들입니다. 이 종자들은 곧 다시 북한으로 보내져 북한 식량문제 해결을 위해 사용되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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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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