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11월 20일에서 27일까지 네팔 스폰서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네팔 스폰서 투어

네팔 스폰서 투어 사업장 점검


이번 방문은 행정안전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일들을 위하여 방문하였습니다.

먼저는 사업장 점검과 평가회입니다. 후원자분들과 함께 한국정부 지원으로 이루어진 시설들을 둘러보고 양국 관계자들이 함께한 세미나와 농장견학 등 의미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현재 재단은 람푸르 시험연구소와 네팔 현지 적응 옥수수 종자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초 캄보디아 시험장에서 육종된 종자들을 이곳에 가져와 네팔에서 이미 첫 수확을 하였고, 수확된 종자 중에 선발된 종자를 다시 람푸르 시험장에 전달하여 내년 초부터 시험파종 할 예정입니다.


네팔스폰서투어사진

네팔스폰서 소망의 집 방문


그리고 람푸르연구소에서 15분 거리에 있는 제 2 소망의 집, Moonlight 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이해덕 네팔 지부장이 돌보고 있는 고아들은 450여 명이나 됩니다. 재단에서는 한 해 동안 이 아이들을 위한 결연지원, 장학지원, 문구류 지원 등이 이루어졌습니다. 이곳에서 만난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며 미래 네팔의 희망이 될것이라고 우리 모두는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네팔에 오면 반드시 들러야 할 트레킹 코스, 보더와 화장터 방문, 나가라코트에서 본 산맥... 7박 8일의 긴 여정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한 줄도 모르고 아쉬운 이별의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이번 방문으로 후원자분들은 재단을 통하여 네팔에서 이루어지는 사업들을 확인할 수 있었고, 산행을 통하여 서로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잊지못할 교제의 시간도 가졌으며 가난과 무지로 고통받는 이웃들을 아픔을 가슴깊이 아로새긴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네팔스폰서투어 현수막

네팔스폰서 투어 현수막 사인 사진


짧지 않은 일정동안 서로 섬기며, 사랑을 나누며, 행복했던 7박 8일의 여정이 함께했던 후원자님들에게도 좋은 기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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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