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19일, 북한 옥수수 저장고 건립 자재지원 선적예배가 인천항 CFS에서 있었습니다.
 
본 재단에서는 중점 사업으로서 옥수수저장고를 북한 내 평안남도에 위치하고 있는 은산시험장에 건립하려 하고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35,000종의 옥수수 종자를 시험하여 27종의 유망종자를 개발했으며, 2007년에도 북한의 옥수수 수확량을 획기적으로 증산할 수 있는 슈퍼사이레지 1,2호 종자를 개발하였습니다.
 
이렇게 개발된 종자들은 가을에 수확하여 종자 보존을 위해 종자 저온 창고에 보관해야 합니다. 습도와 저온상태를 적절하게 유지하여 옥수수 종자를 보존할 수 있는 이 시설물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러나 북한 내에서는 이러한 저장고를 지을 수 있는 여건이 아직까지 마련되지 못하여 과학적으로 종자들을 보존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남측의 경북대학교 농업연구소에서 옥수수 원종 및 종자들을 보존해야만 했습니다.
 
이번 종자 저장고 건립으로 남측에서의 연구뿐만 아니라 북한 내에서도 종자들을 체계적으로 증산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남한에서 매년 지원하는 시험용 종자의 양을 줄일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날 선적된 건립자재는 북한으로 보내져 오는 3월 완공될 예정입니다.

* 사진설명
선적예배에 참석한 직원들 모습과 선적된 자재들


자재지원 선적 앞에서

자재지원 선적 앞에서



자재지원 선적

자재지원 선적 앞에서



자재지원 선적_2

자재지원 선적_2



자재지원 선적 물품들

자재지원 선적 물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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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