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 동안 한 끼 금식하면 한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국제옥수수재단(이사장 김순권) ‘2010 고난주간 한 끼 금식 한 생명 살리기 캠페인’(포스터)이 관심을 끌고있다. 이 캠페인은 사순절(부활절 전 40일간) 기간 동안 인간을 위해 십자가를 지셨던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을 기억하고 묵상하면서 경건히 보내기 위해 마련됐다.

고난주간 한 끼 금식 캠페인은 한 끼를 먹지 않은 비용으로 결식아동을 돕자는 것이다. 이 운동은 굶주림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을 돕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세상에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제옥수수재단은 13년간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품질이 좋고 수확량이 많은 옥수수개발에 힘쓰며 빈곤 국가의 자급자족을 돕고 있다. 빈곤 국가의 식량난 해결과 더불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도 빼놓을 수 없는 역할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후원금은 아이티 복구를 위한 지원과 국내외 결식아동을 돕는 데 사용된다. 또한 북한의 옥수수 농사에 필요한 농기자재를 지원하는 데도 쓰인다.

참여를 원하는 교회와 단체는 캠페인 관련 동영상 자료와 고난주간 동안 모금할 수 있는 소형저금통과 헌금봉투를 받을 수 있다. 특별 이벤트로 북한에서 한 끼를 해결하기 위해 먹는 옥수수죽 체험을 할 수 있는 옥수수 가루도 제공된다.

지난달 17일부터 시작된 한 끼 금식 운동은 다음달 4일까지 계속된다. 김순권 이사장은 “아직도 지구촌 곳곳에는 굶주림으로 고통 받고 있는 아이들이 많다”면서 “최근 아이티와 칠레 등 자연재해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 속에 하루하루를 지내는 이들이 많이 늘어나 안타깝다”고 말했다(www.icf.or.kr·02-337-0958).

출처 : 국민일보 _ 윤중식 기자 yunjs@kmib.co.kr   국민일보 기사바로보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