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농장 본관 완공기념식 방문

 
재단에서는 지난 8월 1일부터 3일까지 코이카 사업 점검 및 본관건물 완공 기념 축하를 위하여, 후원자분들로 구성된 농장체험단과 함께 캄보디아를 출장․방문하였다.
 
 
8월 2일 오전 9시 30분 .
캄보디아 농림수산부 솟한군 차관과 쁘리치토 국장, 그리고 농장 직원들과 현지 지역 주민, 아동들 등 300여명이 보슬비가 조금씩 내리는 농장 본관 앞에 함께 모여 새롭게 단장한 본관 건물의 완공 기념행사를 가졌다. 농림 차관의 축하 메시지, 재단 이사장의 축사와 후원교회 목사님의 답사 메시지에 이어, 기념 테이프 커팅과 함께 주민들에게 개발한 옥수수 종자를 나눠주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후 간단한 다과 시간을 갖는 동안, 후원자분들은 준비한 푸짐한 물품들(슬리퍼, 선글라스, 라면, 기념 수건)을 참석한 주민들에게 나누어 주기도 하였다. 
오후에는 지역 아동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활동에 300여 명의 아동들이 모여들어 봉사자들의 손을 바쁘게 하는 성황을 이루기도 하였다.
호텔에서 가진 저녁 식사 자리.
이국적인 화기애애한 분위기 가운데 옥수수 박사와의 만남의 시간을 통하여, 재단이 캄보디아에서 진행하는 종자 연구사업을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미용을 해주는 사진



미용을 해주는 사진


8월 3일 오전.
농장체험단은 지역 청년 축구팀과 친선 축구 경기를 통하여 교제의 시간을 가진 후, 이후의 일정을 위하여 시엠립으로 출발하였다.
 
8월 3일 오후 3시.
농림수산부 회의실에서는 지난 5년간의 국제옥수수재단 활동에 대한 브리핑이 있었다. 이 자리에는 차관을 비롯하여 각 분야의 국장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그동안의 옥수수 공동연구 사업 진행과 결과에 대한 진지한 토의와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노통 계장의 옥수수 육종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과 성과 발표, 김순권 이사장의 보충 설명, 이후 활발한 질의응답을 통하여 앞으로 좋은 결과를 위하여 한층 더 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
이후 솟한군 차관의 저녁 식사 초대에 재단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하여 돈독한 상호 협력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본관 건물 완성을 통하여 재단은 옥수수 육종 연구사업 뿐만 아니라, 농촌개발을 위한 지역개발센터로의 역할도 잘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감사패 전달식



테이프 커팅식



본관 앞에선 농장 체험단



농림차관에게 옥수수를 설명하는 이사장



농림수산부에서 브리핑하는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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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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