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결연아동 마 쉐예잉

미얀마 결연아동 마 쉐예잉


마 쉐에윙은 미얀마 앙곤에 살고 있는 12살 귀여운 소녀입니다. 쉐예윙네 집은 식구가 참 많습니다. 할머니와 부모님,삼촌,고모들까지 모두 9명이 대나무와 갈대로 만든 5평 남짓 되는 원두막 같은 집에서 함께 삽니다.

쉐예잉은 학교에 들어가기에는 좀 늦은 나이지만 학교에 다녀보는 것이 소원입니다.특별한 직업 없이 물고기를 잡아 파는 일을 하는 아버지와 삼촌 두 분이 벌어오는 하루 2000원의 수입으로 먹고 사는 형편인지라 학교에 다닐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요즘 재단 지부장님이 운영하시는 공부방을 통해 글을 배울 수 있게 되어 즐거운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공부방 선생님을 만나 글을 배우고 책 읽는 시간이 제일 행복하다고 말하는 쉐예잉!

하루의 대부분을 공부방에서 보낼 만큼 배움의 열의를 가진 쉐예잉이 희망을 잃지 않고 계속해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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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