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 삶도 평범할 수 있다면 … .

 

 

 (**네이버 해피빈 추천모금함으로 모금이 진행중입니다. 위 사진클릭시 해당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요아따지 재향군인회 마을

 미얀마 요아따지 재향군인회 마을은 1986년 농민들만 살던 마을이었습니다. 1992년 경 주변에 산업단지 조성계획이 실행되어 서서히 이주가 시작되고 2010년 경에는 부상당해 전역하는 상이용사들이 이 지역 50평 남짓한 토지에 16.5m2(5평)규모의 창고형 집을 지어 살 수 있는 곳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대다수 부상당한 전역군인이 중심이 되어 군락을 이루어 살고 있습니다.

 

 

 

 

 

온 가족 한 달 생활비는 5~7만 원

이 지역은 도심지와 멀리 떨어진 관계로 생활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전쟁 중 부상을 당해 몸이 불편한 남편 대신, 부인들이 돈벌이에 나가고 있으나 기술이 없어 수입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온 가족이 생활하기 위해 집에서 한 시간 반가량 떨어진 공장에 나가 일을 하여도 그들에게 지급되는 급여는 한 달에 5-7만 짯 정도, 한화로 5~7만 원 정도입니다. 4인 가족 기초생활비가 약 120달러(한화 120만 원 정도)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기만 합니다.

 

 

한 달을 살아가기에 쉽지 않은 형편입니다.

한 달에 먹을 수 있는 쌀 가격이 3-4만 원 사용되고, 전기 역시 보급되지 않으니 그나마 작은 태양열판을 구한 집은 손바닥만 한 배터리를 충전시켜 가능한 형광등 하나에 온 가족이 의존해서 살아갑니다. 한창 학업에 열중해야 할 나이인 그들의 자녀들은 그 어두운 환경에서 근근이 공부하며 삶을 이어갑니다.

 

 

 

 

그러나 더욱 힘든 것은 물 문제입니다.

이곳에 와서 산 지 4년이 된 우 산니(가명 58)씨는 이곳에서 가장 힘든 것이 물 문제와 아이들 교육문제라고 어려움을 호소합니다. 이 지역 지하수에는 지나칠 정도로 많은 염분이 포함되어 있어 실생활에서 지하수를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5~8월까지의 우기 동안 담수한 저수지 물을 11월부터 사용하지만 이마저도 2~3월이면 고갈되기 십상입니다. 더욱이 몸이 불편한 상이용사들이 멀리 떨어진 저수지에 가서 물을 길어다 사용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저수지에서 집 앞까지 물을 끌어올 수만 있다면.

요아따지 재향군인회 마을에는 현재 50가구가 살고 있지만, 앞으로 더 많은 상이용사가 이주할 예정입니다. 이 지역에 수도시설을 갖춰줄 수만 있다면 이들도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수도시설은 총 1,000m의 공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여러분들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시설계획

1. 시설 총거리 : 1000미터

2. 자 재  비 용 : 3,300,000

3. 기계 시설비 : 1,000,000

4. 인    건    비:    660,000

5. 경상 운영비:    500,000

-------------------------

       총 비용      5,460,000

 

 

(** ↓아래 사진 클릭시 모금함으로 바로 이동합니다 **)

 

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