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어르신, 어떻게 지내세요?

한 달에 5천원이면 시원한 에어컨이 나오는 문화센터에 가서 그동안 하고 싶으신 것도 배우고 친구들도 만나면서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지만 한 달에 5천원을 쓸 여유조차 없으셔서 무료하게 거리를 방황하시다가 위태한 상황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또한, 2만원이면 동네 경로당에 가셔서 온종일 친구들과 이야기도 하고 시원하게 낮잠도 주무시고 끼니도 해결하실 수 있지만, 길에서 폐지를 주워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에게 2만원 역시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메르스 땐 하루 한끼 먹는 점심마저 굶었어.

많은 국민이 되도록 외출을 하지 않으려고 했던 메르스 사태 때 몇 몇 어르신들께서 문을 닫은 무료급식소를 찾으셨습니다. 분명, 무료급식소에는 몇 일 전부터 메르스로 인해 당분간 문을 닫습니다는 안내문을 붙여놓았지만 어르신 중에는 글을 읽지 못하셔서 안내문이 있어도 모르고 끼니를 해결하시려고 나오셨던 것입니다. 어르신들을 살피는 가족이 있으면 어르신께 전화드려 요즘 메르스라는 질병으로 위험하니 되도록 외출을 삼가고 조심하세요.”라는 안부 전화라도 받으셨을텐데 아무 것도 모르고 문을 닫은 무료급식소를 찾은 어르신께서는 그날 점심식사를 하지 못하셨습니다.

 

 

독거어르신에게 드릴 알곡상자란?

이렇듯 우리 주변에 계시는 독거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옥수수가 한 알 한 알 여물어 가듯 하나하나 필요한 생활용품을 담아 알곡상자를 전달하려고 합니다. 알곡상자 안에는 일상생활에서 먹을 수 있는 쌀, 라면, 통조림과 세면도구 등 우리 이웃들이 실생활에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들로 가득 채우려 합니다. 가족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매 끼니 걱정하며 더욱 명절과 겨울철이 다가오면 철저하게 고립되고 외로움에 깊이 사무쳐 살아가는 우리의 어르신들과 소외된 이웃에게 특별한 선물을 드리려고 합니다.

 

 

(작년에 나눈 물품들)

 

 

** 알곡상자 한 상자에는 5만원 상당의 생필품이 들어갑니다.

(, 라면, 참치통조림, 치약, 칫솔, 비누, 샴푸, 린스, 주방세제, , 식용유, 밀가루 등)

 

 

5만원 상당의 알곡상자 x 100상자 = 5,000,000

박스비 100상자 x 700= 70,000

알곡상자를 보내는 발송비와 물품 구입에 필요한 교통비 등의 경상운영비 500,000

모금 목표액 총 5,570,000

 

 

** 모금기간 : 2015.08.07 ~ 2015.11.30

 

 

** 계좌번호를 통해 후원하기 : 신한은행 140-008-013457 (예금주 : 국제옥수수재단)

 

 

** 온라인 모금으로 함께하기 ( ↓ 아래 사진 클릭시 모금함으로 바로 이동합니다 )

 

 

 

 

함께 나눠요!

 알곡상자 프로젝트!!

 

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