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일 ~ 6월 30일까지 네이버 해피빈 온라인 모금

"농기구 지원으로 아이들의 식단을 지켜주세요!"를 통해 네팔 소망의 집에 새 트랙터를 선물했습니다.

 

 

 

 

트랙터를 사려고 목표했던 후원금에는 미치지 못하는 적은 금액이 모여 소망의 집에 트랙터를 후원해 줄 수 있을지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모인 후원금으로 트랙터를 사는 대신 삽, 곡괭이 같은 농기구를 전달해야 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소망이들의 사연을 접한 해피빈 네티즌 후원자뿐만 국제옥수수재단 후원자님, 교회 목사님 그리고 소망의 집에서 청년 시절을 보내고 한국에 근로자로 가서 열심히 일하고 2년 만에 휴가왔다며 동생들을 만나러 와 네팔인들 1년 치 월급을 내놓고 간 소망이까지 십시일반 후원금이 모여 네팔 소망의 집에 트랙터를 선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새 트랙터는 어떻게 사용되나요?

이 트랙터를 사기 전에 15년 동안 사용한 예전 트랙터는 정말 많은 일을 했고 그러다 보니 크고 작은 사고들도 있었습니다. 불과 몇 주 전에도 모래를 가득 싣고 소망이가 운전하다가 운전석 부분이 뒤집혀 대형사고를 당할 뻔하였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새 트랙터로 소망이들은 근처 밭에서 벼농사, 유채, 감자, 옥수수 채소 등을 심어 수확한 농작물을 소망의 집으로 나르고 겨울에는 트랙터에 나무를 실어 목재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사용하고 나머지는 장작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나무를 운반할 것입니다. 때로는 아이들을 태우고 이동하는 수단이 되기도 할 것입니다.

 

 

 

 

 

 

후원해주신 후원자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해피빈 네티즌 후원자님과 연세가 있으셔서 온라인 후원방법이 어려우시다며 직접 국제옥수수재단으로 전화하시어 계좌번호를 물어보셨던 후원자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시 한 번 소망이들이 새 트랙터를 이용하여 농사를 짓고 먹을 것을 해결할 수 있도록 관심 가져주시고 후원해주신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네팔 소망이들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국제옥수수재단 드림.

 

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