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겨울나기 캠페인] 나눔지수 36.5  

 

 

 

나눔지수 36.5” 캠페인이란

우리의 체온은 36.5입니다. 우리의 체온을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어 함께 따뜻해진다는 의미로 나눔을 통해 사랑을 베풀며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도록 이웃을 섬기는 국제옥수수재단의 겨울나기 캠페인입니다.

 

 

특별히 이번 나눔지수 36.5 캠페인을 통해 국내에서 차가운 겨울을 보내게 될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후원금으로 국내 어려운 아동들에게 따뜻한 방한용품과 난방비를, 배고픔으로 외롭게 지내실 독거어르신들에게 김장김치와 쌀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참 여 방 법

1. 계좌후원 : 국민은행 817-01-0260-761 (예금주 : 국제옥수수재단)

2. 홈페이지 : 홈페이지에서 카드결제 및 계좌이체

3. ARS후원 : 한 통화 3,000(060-700-1519)

4. 저금통후원 : 저금통에 동전을 모아 후원 (저금통은 요청시 배송)

 

 

신청 및 문의 : 02-337-0958

 

 

꼭 기억해 주셔서 사랑을 나누는 사업에 협력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의 작은 나눔으로 국내 빈곤 아동들과 독거어르신들이 추위와 배고픔을 해결하고, 새해를 준비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

 

[2015 겨울나기 캠페인] 내 이름도, 나이도 몰라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했지만, 아직 자신의 이름도, 나이도 모릅니다.

민영이(가명)는 올 3월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지역 아동센터에 오게 되었습니다. 귀여운 눈망울의 민영이를 처음 만났을 때 대뜸 ‘엄마’라고 불러 당황스러웠습니다. 알고 보니 민영이는 8살이지만 사회인지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름, 나이조차 몇 살인지 대답하지 못했고 어른들을 부를 때는 엄마, 아빠, 또래 아동은 언니, 유치부 어린아이를 만나면 친구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칠순의 할머니와 아빠와 함께 살고 있지만

민영이와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칠순의 할머니는 거동이 불편하셔서 민영이를 씻기는 일조차 거르기 일쑤입니다. 또한, 한글을 모르셔서 민영이의 가정학습을 도와주실 수도 없습니다.
아빠는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매일같이 일용직 노동일을 하시지만, 수입이 일정치 않을뿐더러 밤 9시가 넘어서야 귀가하니 아동을 돌볼 시간도, 제대로 된 양육방법도 가지고 있지 못한 상황입니다.

 

 

 

 

밤까지 혼자 거리를 돌아다는 게 유일한 놀이입니다.

한창 모든 것이 궁금하고 뛰어놀 나이인 민영이는 책이나 장난감 한번 가져본 적 없습니다. 그저 새벽이나 밤까지 민영이 혼자 거리를 돌아다니는 게 유일한 놀이입니다. 또래에 비해 많은 부분이 느리지만 조금씩 발전하고 있는 민영이의 손을 잡아주세요.


민영이의 희망을 지금,
당신이 지켜주세요.

 

 

후원문의 : 02-337-0958

후원하기 : 국민은행 817-01-0260-761 (예금주 : 국제옥수수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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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

 

[2015 겨울나기 캠페인] 제 고민 좀 들어주세요!

 

 

 

 

태권소녀 세현이(가명)

저는 올해 12살입니다. 저는 다른 것보다 태권도 할 때가 가장 기쁘고 즐겁습니다. !!하고 기합을 넣고 태권도를 하면 답답했던 마음이 시원해지는 것 같거든요. 하지만 저에게는 고민이 있습니다. 아픈 아빠와 눈이 잘 보이지 않으시는 엄마를 도와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병원에서 치료할 수 없는 아빠의 간암

아빠는 병원에서 간암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오랜 기간 약물치료와 신체적인 고통으로 힘들어하셨는데 얼마 전 병원 의사 선생님께서 하시는 이야기로는 아빠는 치료할 수 없게 암이 진행되었대요. 다만 다른 부위로 암이 옮겨지지 않도록 지켜보면서 살아있는 동안 드시고 싶은 걸 최대한 해 드리라는 말씀을 들었어요. 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거라곤 아르바이트하러 엄마가 나가시면 집에서 아빠를 보살펴 드리는 게 전부랍니다.

 

 

2년 전 망막 수술을 한 우리 엄마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우리 엄마는 합병증으로 인해 2년 전 망막 수술을 하셨습니다. 눈이 잘 안 보이셔도 아픈 아빠를 위해 엄마는 열심히 아르바이트하고 계세요. 손님에게 음식을 서빙하는 일을 하시는데 눈이 잘 보이지 않으셔서 실수를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늘 기운 없고 힘들어하는 엄마에게 힘든 거 하지 말고 나랑 같이 있어달라고 이야기를 해 본 적도 있지만, 엄마는 그렇게 되면 더 힘들 거라고 이야기하셨어요.

 

 

세현이네 세 가족이 이번 겨울을 잘 이겨내도록 도와주세요!

세현이 어머님께서도 많이 지치셨지만 지금 하고 계신 아르바이트마저 그만두면 기초생활수급비로는 도저히 병원비를 낼 수 없어서 그만둘 수 없다고 이야기하십니다.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세현이를 바라볼 때면 언제나 어머님의 마음은 미어집니다. 그냥 다른 아이들처럼 밝고 건강하게만 자라줬으면 좋겠는데 그런 환경을 만들어주지 못한 것만 같아 미안할 따름입니다.

 

 

세현이 가정에 올겨울,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세요.

 

 

후원문의 : 02-337-0958

후원하기 : 국민은행 817-01-0260-761 (예금주 : 국제옥수수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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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