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원이면 어린이 하루 식사 해결”

슈퍼옥수수 보급을 통해 북한 및 국내, 제3세계 국가의 식량문제를 해소하고 평화를 심는다는 목표 아래 설립된 국제옥수수재단(이사장 김순권 박사)이 '2009 고난 주간 한 끼 금식 한 생명 살리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겪으신 고난과 부활을 기억하면서 한 끼 금식한 헌금으로 굶주린 사람들을 돕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한 끼 금식으로 모은 5000원은 북녘의 33㎡(10평)의 땅에 옥수수를 심을 수 있는 액수이며, 1만원이면 국내 저소득층 아동의 3끼 식사비에 해당된다. 지난달 25일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다음달 12일까지 진행되며, 사순절과 고난주간 동안 기도하면서 한 끼 금식한 금액을 재단 홈페이지(www.icf.or.kr)와 전화(02-337-0958)를 통해 후원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교회와 단체가 자료를 요청하면 재단에서 함께 볼 수 있는 관련 동영상 자료와 소형저금통 및 헌금봉투를 전달해 준다.

김무정 기자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


유럽 유학생들에게 용기 전하는 ‘코스타 2009’

2009 유럽 코스타가 독일 SeePark Kirchheim 에서 ‘예수 안에 있는 평화,
세상을 거스르는 용기’라는 주제로 24일 개최되었다.

기도하는 모습

기도하는 모습

개회예배에는 홍정길 목사(코스타 이사장, 남서울은혜교회)가 ‘큰 평화’(시 119:165)라는 제목으로 설교,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 말씀과 함께 큰 평화를 주신다”며 수양회 기간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성을 회복하기를 권면했다.
홍 목사는 인간이 전쟁을 해서라도 얻고 싶어 하지만 ‘진정한 평화’가 어떤 것인지 모르기에 얻지 못한다며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성을 통해 평화가 얻어진다”고 강조했다.
그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방해하는 요인이 죄라며 화목제물이 되신 그리스도로 인해 올바른 평화가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가 장애가 될 수 없는 인생이 될 것을 믿는다”며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기도회를 인도했다.
저녁식사 후 이어진 ‘일터의 현장’ 시간에는 옥수수 박사로 알려진 김순권 교수(국제 옥수수재단 이사장, 경북대)가 나와 국제옥수수재단의 활동을 소개하고 하나님께서 자신을 가난으로 굶주려 죽어가는 나라를 돕게 하셨다고 간증했다.
유학생 2세들을 위한 이 수양회는 27일까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열리고 있다. 첫날 현재 850여명이 등록하는 등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키르히하임=남윤식 기자 ysnam@christiantodayeu.com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