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 희망해 모금시작(~3월 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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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 밥조차 아까워 버릴 수 없는 독거어르신

 

댓글로 독거어르신의 끼니를 해결할 쌀을 선물해주세요!

 

 

 

 

"나는 쉰 밥도 아까워, 찬물에 씻어먹으면 돼."

경기도 하남시 지역의 독거어르신 분들 중에는 생활이 너무나 어려워 평소에 끼니를 때우는 것조차 힘겨워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분들의 댁을 찾아뵈어 상황을 보았을 때, 당시 어르신은 식사다운 식사는 생각할 수도 없으며 쉰 밥을 찬물에 헹구어 아깝다고 드시고 있었습니다. 이에 상황의 심각성을 느끼고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사랑의 도시락'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화요일, 금요일이 젤루 좋아!"

밥, 국, 반찬 다섯가지, 후식. 생계의 어려움과 거동의 불편함으로 외부 도움 없이는 식사를 할 수 없는 어르신들이 화요일과 금요일에는 맛있는 사랑의 도시락을 받아보십니다. 앞으로 얼마가 되어질지는 알 수 없지만 남은 노년의 삶 동안 이웃의 정을 느끼실 수 있도록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달 8~9회, 1년 간 총 104회의 나눔을 통해 20~25명 독거어르신 분들께 2,080~2,600개의 도시락 나눔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사회극빈층을 위한 사랑의 쌀독"

사회극빈층은 늘어가는 추세지만 국가정책으로만 해결하기엔 예산확보 및 사회구성원들의 합의도출이 장애가 됩니다. 그러나 우리의 이웃 중 누군가는 당장 내일 먹을 것이 없어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독도 운영하고 있어 자신이 필요한 양만큼의 쌀을 일일 최대 60명까지 담아가서 끼니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랑과 돌봄이 필요한 독거어르신의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쌀 60포대가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1,000원이면 독거어르신의 한 끼 식사에 필요한 쌀을 후원해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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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을 클릭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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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지마시고 잠깐 시간내어 참여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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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
좋은 글 소개2010.11.03 13:53





1006개의 동전



예상은 하고 갔지만 그 아주머니의 얼굴을 보는 순간 나는 흠칫 놀라고 말았다.

얼굴 한쪽은 화상으로 심하게 일그러져 있었고, 두 개의 구멍이 뚫려 있는 것으로 보아

예전에 코가 있던 자리임을 알 수 있을 정도였다.

순간 할 말을 잃고 있다가 내가 온 이유를 생각해내곤 마음을 가다듬었다.


"사회복지과에서 나왔는데요."

"너무 죄송해요. 이런 누추한 곳까지 오시게 해서요. 어서들어오세요."

금방이라도 떨어질 듯한 문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서자

밥상 하나와 장롱 뿐인 방에서 훅하고 이상한 냄새가 끼쳐 왔다.

그녀는 나를 보더니 어린 딸에게 부엌에 있는 음료수를 내어 오라고 시킨다.


"괜찮습니다. 편하게 계세요. 얼굴은 언제 다치셨습니까?"

그 한 마디에 그녀의 과거가 줄줄이 읊어 나오기 시작했다.

"어렸을 때 집에 불이 나 다른 식구는 죽고 아버지와 저만 살아 남았어요."

그때 생긴 화상으로 온 몸이 흉하게 일그러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 사건 이후로 아버지는 허구헌날 술만 드셨고 절 때렸어요.

아버지 얼굴도 거의 저와 같이 흉터 투성이였죠. 도저히 살 수 없어서 집을 뛰쳐

나왔어요."

그러나 막상 집을 나온 아주머니는 부랑자를 보호하는 시설을 알게 되었고,

거기서 몇 년간을 지낼 수 있었다.


"남편을 거기서 만났어요. 이 몸으로 어떻게 결혼할 수 있었느냐고요?

남편은 앞을 못 보는 시각장애인이었죠."

그와 함께 살 때 지금의 딸도 낳았고,

그때가 자기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기라고 그녀는 말했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남편은 딸아이가 태어난 지 얼마 후

시름시름 앓더니 결국은 세상을 등지고 말았던 것이다.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전철역에서 구걸하는 일 뿐...


말하는 게 힘들었는지 그녀는 눈물을 쏟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어느 의사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무료로 성형 수술을 했지만

여러번의 수술로도 그녀의 얼굴을 나아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의사 선생님이 무슨 죄가 있나요. 원래 이런 얼굴. 얼마나 달라지겠어요."

수술만 하면 얼굴이 좋아져 웬만한 일자리는 얻을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은

곧 절망으로 뒤바뀌고 말았단다.


부엌을 둘러보니 라면 하나, 쌀 한 톨 있지 않았다. 상담을 마치고.

"쌀은 바로 올라올 거구요. 보조금도 나올 테니까 조금만 기다리세요."

하며 막 일어서려고 하는데 그녀가 장롱 깊숙이에서 뭔가를 꺼내 내 손에

주는 게 아닌가?

"이게 뭐예요?"

검은 비닐 봉지에 들어서 짤그랑 짤그랑 소리가 나는 것이 무슨 쇳덩이 같기도 했다.

봉지를 풀어보니 그 속 안에는 100원짜리 동전이 하나 가득 들어 있는게 아닌가?

어리둥절해 있는 내게 그녀는 잠시 뜸을 들이다가 말하는 것이었다.


"혼자 약속한 게 있어요. 구걸하면서 1000원짜리가 들어오면 생활비로 쓰고,

500원짜리가 들어오면 자꾸만 시력을 잃어가는 딸아이 수술비로 저축하고,

그리고 100원짜리가 들어오면 나보다 더 어려운 노인분들을 위해 드리기로요.

좋은 데 써 주세요."


내가 꼭 가져 가야 마음이 편하다는 그녀의 말을 뒤로 하고

집에 돌아와서 세어 보니 모두 1006개의 동전이 그 안에 들어 있었다.

그 돈을 세는 동안 내 열 손가락은 모두 더러워졌지만

감히 그 거룩한 더러움을 씻어 내지 못하고

그저 그렇게 한밤을 뜬 눈으로 지새고 말았다.


- 출처:'낮은 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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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
좋은 글 소개2010.07.13 14:50
이범수
영화배우 이범수 결혼축의금 다문화 가족에 기부

영화배우 이범수(41)가 결혼축의금 전액을 다문화 가족을 위해 기부했다.

이범수의 소속사 마스크엔터테인먼트는 12일 이범수가 지난달 29일 결혼 축의금 전액을 여성가족부 위탁 전국다문화가족사업지원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국다문화가족사업지원단은 전국 159개 시·군·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지원하는 전국 단위의 다문화가족을 위한 지원기관이다.

이범수는 소속사를 통해 "여러 가지 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 가족의 결혼식을 올려 주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며 "내 결혼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마음속 깊이 대중의 사랑으로 지금의 이범수가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많은 것을 하고 싶지만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실천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범수는 지난 5월 22일 국제회의 통역사 이윤진 씨와 결혼식을 올렸고 현재 SBS TV '자이언트'에 출연 중이다.          





김장훈, 그가 '기부천사'란 말을 싫어하는 이유

김장훈

김장훈

 지난 11일 밤 SBS TV가 방송한 다큐 프로그램 'SBS 스페셜' '김장훈의 개똥철학'이 우리를 감동케 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그동안 막연히 '기부천사', 또 '공연왕'으로 불리고 있는 김장훈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줬다.

김장훈은 '기부천사'란 이름을 싫어한다고 한다. 그런 이름이 '포장이라 싫고', 또 그가 돕는 '하남 소망의 집' 같은 곳에 있는 가족들이 '기부한거야?' 하며 얼마나 섭섭해 하겠느냐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기부천사'란 그 흔한 말로 조용히 살붙이하려던, 자신이 돕고있는 사람들과의 살가운 교감 같은 것, 즉 멋진' 훈장을 잃어버린 것 같은' 느낌이라 싫다고 했다.

그는 또 '공연'을 아름다운 선동이라고 정의했다. 그래서 관객들에게 공연을 보고는 '자신을 위해 뛰고, 악을 쓰고 "서글픔 같은 것은 나한테 풀고가라"고 권한다.

이날 내레이션을 맡은 이외수의 말을 빌면 지금까지 김장훈의 기부금을 환산하면 100억 규모는 될 것 같다고 했다. 물론 독도 광고, 태안 , 그리고 소망의 집 같은 곳을 돕는데 쓰인 돈이다. 그러면서도 이날 월세를 산다는 그의 실생활도 공개돼 또다른 감동을 자아냈다.

그는 또 '물물교환 시대'에 살고있는 듯 하다고 말했다. 과거 고대시대에 노루 주고 물고기 바꿔 먹듯, 자신은 공연하고 광고해주고, 돈을 받아 남을 돕고 또 자신도 사는 아주 기본적인 '물물교환 시대'에 산다는 것이다. 그래서 별 가진 것도 없다. '억울한 사랑은 없다. 사랑은 사랑한만큼 돌아온다'는 것도 그의 물물교환 철학에서 나온 말이다.

'독도 광고를 하게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는 1초간 생각하다가 "대한민국에 태어난게 계기"라는 단답. 궤변 같으면서도 정확한 즉답을 하는 그는 남들 활동 끝내고 발리나 제주도 여행을 갈때 자신은 병원으로 휴양 간다. 비록 가방에 가족과 매니저가 싸준 약봉지, 공황증치료제까지 즐비하지만 그는 병원이 그렇게 편할 수가 없다고 했다.

이번 남아공월드컵에서 김장훈은 한강둔치에서 16강 응원공연도 했다. 그는 축구의 매력에 대해 "죽어라 뛰는게 축구의 매력"이라고 말했다. 2시간 가까이 공 하나 쫓아 그렇게 집중하고 뛰는 경기는 잘 없을 것이고 바로 이 매력에 '자신이 빠지고 전 국민이 빠지는 거 아니냐'는 것이다.

요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스타들이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켜 
국민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는데
또 한켠에선 그 사랑은 나누고 있는 스타들이 있네요
기사를 보는 데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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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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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
좋은 글 소개2010.01.14 09:16
각국 정부ㆍ단체 아이티 구호 속속 동참…美항모 급파

강진으로 대규모 피해를 입은 중남미의 빈국 아이티를 돕기 위해 각국 및 민간단체들이 구조팀과 의료진, 구호물자를 속속 보내고 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13일 직접 신속한 지원을 약속한 미국은 선박과 헬리콥터, 수송기 및 2000명의 해병대 병력을 아이티로 파견했다. 더글러스 프레이저 미 남부군 사령관은 해군의 대형 수륙양용 선박이 해병대 병력과 함께 곧 아이티로 떠날 것이라고 밝히고 이밖에 육군의 3500명 규모의 여단 병력이 비상대기 상태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특히 버지니아의 노퍽 기지에서는 미 항공모함 칼 빈슨호(號)가 아이티로 향할 예정이며 14일 오후 현지에 도착한다.

현지에 파견되는 군병력은 유엔 주도의 대규모 구호작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현지 치안을 유지하는 임무를 수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2대의 C-130 수송기가 공병팀과 통신전문가, 구호작전 수립팀 등을 태우고 현지로 떠났으며 미 공군은 포르토프랭스 공항의 관제기능 복구를 위해 전문인력을 파견할 예정이다. 백악관은 자체 홈페이지에 아이티 구호를 위한 기부 희망자들을 위한 정보란을 개설하고 적극적인 기부를 호소했다.


유럽연합(EU)은 300만유로(약 50억원)를 긴급 지원키로 했으며 현지상황을 확인한 뒤 추가지원 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브라질은 1000만달러와 14t 식량제공 의사를 밝혔고 벨기에는 수색팀과 야전의료팀, 식수난 해결을 위한 정수장비를 보내기로 했다. 독일은 100만 유로를, 영국은 소방관 등 구조인력과 의료진 64명을 급파하고 탐지견, 대형 구조장비를 지원키로 했으며 프랑스와 캐나다, 멕시코, 베네수엘라, 대만 등도 구호팀 파견을 약속했다.

영국에 본부를 둔 빈민구호단체 옥스팜은 현지 긴급대응팀을 즉각 투입해 현장 수습활동을 지원토록 했다. 옥스팜의 인도주의 활동담당 제인 코킹은 “옥스팜은 아이티에 라틴아메리카 긴급대응팀을 두고 있다”며 “포르토프랭스 현지의 의료진과 식수 보급조, 위생관리조 등이 투입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민간단체인 국경없는 의사회도 구호요원들을 파견했으며 CNN의 창업자인 테드 터너가 설립한 유엔재단(UNF)은 100만달러의 구호기금을 내놓았다.

이밖에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도 “IMF가 도울 수 있는 차원에서 적절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국제적십자위원회(ICRC)와 국제적십자연맹(IFRC)도 의료진을 비롯한 긴급 구호팀을 파견하는 한편 담요,취사장비, 식수통, 위생용품 등 구호물품을 피해자들에게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출처 : 헤럴드생생뉴스(onlin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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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
좋은 글 소개2010.01.14 09:11
`트위터` 친구들의 힘.."아이티를 구하라"
트위터 참사현장 소식 발빠르게 전달 국제사회도 아이티 지원에 발벗고 나서


[이데일리 오상용기자] 진도 7.0의 강진으로 아수라장이 된 아이티 구호 현장에서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트위터`가 다시 한번 힘을 발휘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미국의 경제전문 매체 CNN머니에 따르면 아이티 지진 참사가 발생한지 단 몇 시간에 재난민 구호를 위한 기부금 모집 운동이 트위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적십자가 진행하고 있는 아이티 돕기 기부 캠페인과 아이티 출신 뮤지션이자 그룹 퓨지스의 멤버인 와이클리프 진이 벌이고 있는 기부금 모집이 전일 트위터 최고 인기어에 랭크될 정도였다.

적십자는 트위터 계정에 '90999번 아이티(HAITI)에 접속하면 10달러를 기부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남겼고 이 글은 트위터 이용자 사이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퓨지스의 진 역시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아이티 관련 업데이트된 뉴스를 실시간으로 게재하는 한편 기금 모집에 나서고 있다. 그는 "501501번 엘레(Yele)를 통해 5달러를 기부할 수 있다"는 글과 함께 "아이티는 우리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다.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진의 글이 게재된 지 한 시간만에 접속자가 몰리면서 엘레 사이트가 다운되자 그는 다시 "곧 복구할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트위터의 힘은 참사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는데도 한몫하고 있다. 아이티의 주요 통신시설이 마비된 가운데 위성 인터넷만 일부 가동되면서 아이티의 피해현장을 담은 사진과 글들이 트위터를 통해 전 세계로 전파되고 있는 것.

아이티를 돕기 위한 국제사회의 지원도 잇따르고 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아이티에 인도적 지원을 긴급 지시, 구조요원과 장비를 아이티에 급파했다.

프랑스도 구호팀과 구호물자를 긴급 공수했고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300만유로(436만달러)를 우선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웃 나라인 브라질은 100만달러를 지원하기로 했고, 베네수엘라도 지원팀을 파견하기로 했다.


출처 : 이데일리 오상용 기자 thug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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