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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27 난 세계 최고다 (6)
  2. 2010.08.24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中 (4)
좋은 글 소개2010.08.27 13:40

 

 
 

  신문 스포츠 난에 세 단어의 큼지막한 활자가 실렸다.
  '난 세계 최고다!'
  이것은 캐시우스 클레이라고 하는 젊은 무명의
  권투선수가 소니 리스톤과의 큰 시합을 앞두고
  신문기자에게 한 말이었다.
  신문기자는 갑자기 나타난 그 건방진 친구를
  한껏 비웃는 기사를 실었다.

  하지만 그가 일방적인 시합으로 승리하자 언론은
  그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그는 시합에서 이겼을 뿐 아니라 그것을 예언까지
  했던 것이다. 클레이는 곧이어 세계 순회 경기를
  돌면서도 "난 세계 최고다!" 라는 말을 되풀이했다.

  또한 그는 자신이 상대방을 몇 회에 쓰러뜨릴
  것인지도 예언하기 시작했다.
  한 두 경기를 제외하고는 그의 예언은 적중했다.

  훗날 무하마드 알리로 이름을 바꾼 이 선수는 과연
  미래를 보는 신비한 힘을 갖고 있었던 걸까?
  우리가 알지 못하던 어떤 걸 그는 이해하고 있었을까?
  무하마드 알리가 갖고 있던 신비의 힘은 바로 자기
  확신이었다.

  알리는 결코 "난 최고의 선수다." 라든가
  "난 최고에 가까운 선수다." 라고 말하지 않았다.
  그는 아주 간단하고 분명하게 "난 세계 최고다!"
  라고 외치고 다녔다.

  나폴레옹 힐의 다음의 말을 그는 가장 잘 증명해
  보인 것이다.

  "마음은 무엇을 믿든지 그 믿음 그대로 해낸다."

- 마음을 열어 주는101가지 이야기 -

출처- 사랑밭 새벽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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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中  (4) 2010.08.24
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
좋은 글 소개2010.08.24 13:17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잭 캘리라는 한 신문기자가
소말리아의 비극을 취재하다가 겪은 체험담이 있습니다.
기자 일행이 수도 모가디슈에 있을 때의 일입니다.
그때는 기근이 극심한 때였습니다.
기자가 한 마을에 들어갔을때, 마을 사람들은 모두 죽어 있었습니다.
그 기자는 한 작은 소년을 발견했습니다.
소년은 온몸이 벌레에 물려 있었고,
영양실조에 걸려 배가 불룩했습니다.
머리카락은 빨갛게 변해 있었으며,
피부는 한 백살이나 된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마침 일행 중의 한 사진기자가 과일 하나 갖고 있어서 소년에게 주었습니다.
그러나 소년은 너무 허약해서 그것을 들고 있을 힘이 없었습니다.
기자는 그것을 반으로 잘라서 소년에게 주었습니다.
소년은 그것을 받아들고는 고맙다는 눈짓을 하더니
마을을 향해 걸어 갔습니다.
기자 일행이 소년의 뒤를 따라갔지만,
소년은 그것을 의식하지 못했습니다.
소년이 마을에 들어섰을 때,
이미 죽은 것처럼 보이는 한 작은 아이가 땅바닥에 누워 있었습니다.
아이의 눈은 완전히 감겨 있었습니다.
이 작은 아이는 소년의 동생이었습니다.
형은 자신의 동생 곁에 무릎을 꿇더니
손에 쥐고 있던 과일을 한 입 베어서는 그것을 씹었습니다.
그리고는 동생의 입을 벌리고는 그것을 입 안에 넣어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자기 동생의 턱을 잡고 입을 벌렸다 오므렸다 하면서
동생이 씹도록 도와주었습니다.
기자 일행은 그 소년이 자기 동생을 위해 보름 동안이나
그렇게 해온것을 나중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며칠 뒤 결국 소년은 영양실조로 죽었습니다.
그러나 소년의 동생은 끝내 살아남았습니다.


-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中 -

출처- 정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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