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12.07 우리의 미래를 결정 짓는 '습관' (12)
  2. 2010.11.05 행복을 놓치지 않기 위해... (4)
좋은 글 소개2010.12.07 22:26







우리가 매일 되풀이해 행하는 '습관'은 개개인의 인생행로를 결정하는,
가장 정신적이면서도 구체적인 기본 원리 중에 하나이다.
다시 말해, 그것이 무엇이든 현재 가장 습관적으로
하는 일이 우리의 미래를 결정짓는다.
 
 
 
인생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마다
초조해하고, 다른 사람의 비판에 대해 공격적이거나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며, 항상 자신이 옳다고 주장하거나,
불운한 상황을 실제보다 훨씬 더 비관적인 눈길로 바라보고,
인생이 위급상황인 양 행동하는 습관에 젖어 있다면...
 
 
우리의 삶 역시 이러한 습관의 반영물이 되고 만다.
이 말을 다시 하자면,
실패하고 좌절하는 연습을 하기 때문에 결국 좌절하고 만다는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연습을 통해서 자신에게 숨겨져 있는
연민과 인내력, 친절, 겸손, 그리고 평화라는
더없이 긍정적인 자질을 끌어낼 수도 있다.
 
 
 
나는 인간은 연습을 통해 완벽해질 수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매일매일의 습관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인생 전체를 원대한 계획으로 가득 채우고,
목표달성을 향해 항상 자신을 질책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자신의 내적.외적 습관을 의식하는 것이 삶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지금 어디에 관심을 쏟고 있는가?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
자신이 정한 목표에 도움이 되는 습관을 개발하고 있는가?
자신이 기대해 온 인생이 실제 자신의 인생과 일치하는가?
 
스스로에게 이러한 질문을 던져 보고, 정직하게 대답하는
것만으로도 어떤 방법이 자신에게 가장 유용한지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혹시
 
"나는 좀더 많은 시간을 혼자 보내고 싶어"
 
혹은
 
"나는 항상 명상법을 배우고 싶어"하고 말하면서도 어찌 된 일인지
시간이 없어 그렇게 하지 못하지는 않았는가?
 
유감스럽게도,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살찌우는 일에
시간을 투자하기 보다는 세차를 하거나,
재미도 없는 시시껄렁한 텔레비젼 프로그램의 재방송을
보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쏟는다.
 
 
하지만 만일 매일매일 시간을 내서 하는 일이
자신의 미래를 결정짓는다는 점을 명심한다면,
분명 이전과는 다른 일들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리차드 칼슨의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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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
좋은 글 소개2010.11.05 13:57






"요즘 사람들은 결혼에서 너무 많은 걸 기대하는 것 같아.
완벽하길 기대하지 항상 기쁘고 행복하고 말이야.
그건 TV나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그림이지 현실 세계의 이야기가 아니야."


"사라 말대로 오늘은 20분간 행복하고, 내일은 40분 동안 행복하고,
그런 시간들이 모이고 모여서 행복한 결혼 생활이 이뤄지는 걸세. 
뭔가 잘 안풀리고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결혼 생활을 전부 망쳤다고 생각하면 안돼네.
가끔 말다툼도 하는거고, 또 배우자 때문에 짜증스러울 수도 있는거야. 
그 모든 것은 누군가와 친밀해지는 과정의 일부라네.

하지만 그런 친밀하고 가까운 관계가 가져다 주는 기쁨은 -
자식들이 커가는 것을 바라보고,
아침에 잠에서 깨어 내 인생의 반쪽을 쳐다보며 미소 지을때의 행복감은
-그거야 말로 더없는 축복이지. 
사람들은 그걸 잊고 살아."

 

"왜 잊고 살까요?"

 

"헌신 이라는 말이 그 진정한 의미를 잃어버렸기 때문이야.

옛날에는 그 말이 중요한 의미를 지녔었는데
헌신적인 사람은 자신도 남에게 애정과 존경을 받게 되어 있어.

충실하고 한결같은 사람 말일세. 
하지만 요즘 사람들은 '헌신'이라는 걸 기피하지.

구속받고 싶지 않으니까."

 

"신앙에서도 마찬가지일세. 
사람들은 정해진 시간에 예배당에 나가야 하는 것을,
이런 저런 규칙과 의식을 따라야 하는 것을 싫어하지. 
물론 신에게 헌신하려고도 하지 않고 필요할 때는 그분을 찾고 상황이 좋을때는 신을 찬미하지.

하지만 진정한 헌신이란 뭔지 아나?  늘 한결같은 태도와 노력, 그게 헌신이야.

신앙 에서든, 결혼생활 에서든."

 

"만일 헌신하지 않으면요?"

 

"그거야 자네 마음이야.

하지만 그러면 중요한 걸 놓치게 돼"

 

"그게 뭔데요?"


"음....." 렙은 미소를 지었다.
 

"행복.

그건 혼자서는 발견할 수 없는 거야."

 

<8년의 동행 - 미치 앨 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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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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