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10.28 절벽에서 손 놓기. (4)
  2. 2010.08.27 난 세계 최고다 (6)
  3. 2010.07.21 '믿어주는' 칭찬 (10)
좋은 글 소개2010.10.28 13:54








현애살수(懸崖撒手)

어떤 사람이 절벽에서 미끄러져 떨어지던 도중에 다행히 나무뿌리를 잡았다.
사력을 다해 두 손으로 그 나무뿌리를 잡고 있었다.
이때 어디선가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다.

“두 손을 놓아라!”

이때 신앙심이 깊은 상근기(上根機)는 두 손을 놓는다.
그러나 신앙심이 약한 사람은 절대로 손을 놓지 않는다.
떨어지면 죽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땀을 뻘뻘 흘리면서 끝까지 절벽에 매달려 있을 뿐이다.
사실은 매달려 있는 지점이 지상에서 1m밖에 안 되는 높이지만,
이 사람은 아래를 쳐다보지 못하므로 수십m 높이에 매달려 있는 줄만 안다.
하나님의 말을 듣지 않으므로 이때 자비로운 스승이 나타났다.
스승은 가죽채찍으로 사정없이 그 사람의 손등을 내리쳤다.
두들겨 맞고 나서야 비로소 손을 놓게 된다.


<조용헌살롱 - 조선일보> 중에서.



놓아도 될 것임에도
그것을 놓으면 죽는 것 마냥 잡고 있는 일들이 있죠.
막상 놓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일들 때문에
괜한 에너지를 모두 소비하게 되면 아까운 것 같아요.





추가로 또 다른 절벽 이야기

어떤 남자 혼자서 밤에 산길을 걷고 있었다.
그러다 그만 발을 헛디뎌 낭떠라지로 덜어지게 되었다.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심정으로 팔을 뻗은 남자는
다행히도 절벽 사이로 바져나온 나무뿌리를 잡았다.
남자는 매달린 채 젖 먹던 힘을 다해 기도했다.
"오 하나님, 도와주십시오!"
큰소리로 울부짖던 남자는 순간, 하나님의 현존을 감지했다.
하나님께서 남자에게 물으셨다. "네가 진정 나를 믿느냐?"
"네 그렇습니다."하고 남자는 열렬하게 응답했다.
"내가 너를 구해 주리라 믿느냐?"
"그렇고 말고요." 다급한 남자는 겁에 질린 목소리로 대답했다.
"그럼 무엇이든 내가 말하는 대로 하겠느냐?"
"물론입니다."
"그렇다면 그 손을 놓아라."
이 말씀을 들은 남자는다음과 같이 외쳤다.
"여보세요! 거기 그 위에 또 다른 분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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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
좋은 글 소개2010.08.27 13:40

 

 
 

  신문 스포츠 난에 세 단어의 큼지막한 활자가 실렸다.
  '난 세계 최고다!'
  이것은 캐시우스 클레이라고 하는 젊은 무명의
  권투선수가 소니 리스톤과의 큰 시합을 앞두고
  신문기자에게 한 말이었다.
  신문기자는 갑자기 나타난 그 건방진 친구를
  한껏 비웃는 기사를 실었다.

  하지만 그가 일방적인 시합으로 승리하자 언론은
  그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그는 시합에서 이겼을 뿐 아니라 그것을 예언까지
  했던 것이다. 클레이는 곧이어 세계 순회 경기를
  돌면서도 "난 세계 최고다!" 라는 말을 되풀이했다.

  또한 그는 자신이 상대방을 몇 회에 쓰러뜨릴
  것인지도 예언하기 시작했다.
  한 두 경기를 제외하고는 그의 예언은 적중했다.

  훗날 무하마드 알리로 이름을 바꾼 이 선수는 과연
  미래를 보는 신비한 힘을 갖고 있었던 걸까?
  우리가 알지 못하던 어떤 걸 그는 이해하고 있었을까?
  무하마드 알리가 갖고 있던 신비의 힘은 바로 자기
  확신이었다.

  알리는 결코 "난 최고의 선수다." 라든가
  "난 최고에 가까운 선수다." 라고 말하지 않았다.
  그는 아주 간단하고 분명하게 "난 세계 최고다!"
  라고 외치고 다녔다.

  나폴레옹 힐의 다음의 말을 그는 가장 잘 증명해
  보인 것이다.

  "마음은 무엇을 믿든지 그 믿음 그대로 해낸다."

- 마음을 열어 주는101가지 이야기 -

출처- 사랑밭 새벽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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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
좋은 글 소개2010.07.21 14:06

'믿어주는' 칭찬

믿음이 곧 칭찬이다.
부모가 아이를 믿어주는 것보다 더 큰 칭찬은 없다.
아이 스스로 잘할 수 있다고 믿어주는 것은
아이의 자신감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 : 엄마가 나가신 다음에는 누가 절 깨우죠?
엄마 : 엄마는 네가 혼자서도 잘할 수 있다고 믿어!

- 글로리아 베크의《달콤한 칭찬》중에서 -





가끔 아이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 
남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자신의 과제에 집중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딴짓하지 말고 앞에 봐!"라고 말하는 것 보다는 "선생님은 **가 지금 친구들의 이야기를 잘 듣고 있다는 걸 알아"
라고 말할때 아이들이 수업에 더욱 잘 집중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믿음을 줘야 믿지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
중요한 것은 아이들에게 가장 큰 힘은 믿음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아이들에게 조금 더 따뜻한 이 전해지길 원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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