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09.30 콩고민주공화국 지부장 임명
  2. 2010.01.11 기부로 삶 마감한 40대 女 공무원
  3. 2010.01.11 이제 10월 4일은 ‘기부1004 데이’
재단 소식2011.09.30 17:32




국제 옥수수 재단은 포스코의 지원으로 2011년 해외식량자원개발 - 아프리카 빈콘퇴치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업수행평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11년 5월 1일부터 2012년 4월 30일까지 1년차 사업이 진행되며, 콩고민주공화국의 두 지역(킨샤샤, 루붐바시)에 우수품종 옥수수를 보급하여 농민들의 식량부족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사업의 목표입니다.


현지사업을 진행하기 위하여 부르키나파소에서 20년동안 거주하시어 부르키나파소 상황을 잘 알고계시는 김경식 선교사님을 콩고민주공화국 지부장님으로 임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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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소개2010.01.11 15:25

암으로 숨진 강점화씨 퇴직금 1천만원 쾌척

사회복지담당공무원 고 강점화씨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인천의 한 40대 여성 공무원이 암으로 별세하기 전에 퇴직금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져 진한 감동을 주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1일 "인천시 남구청에서 사회복지담당공무원으로 일하던 고(故) 강점화(41)씨가 지난해 11월 담낭암과 난소암으로 저 세상으로 떠났다. 유족이 고인의 뜻에 따라 퇴직금에서 1천만 원을 떼 인천지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공동모금회는 평소 인연이 깊었던 천주교 시설 등을 위해 써달라는 고인의 부탁을 존중해 천주교 단체에서 운영하는 보육원과 청소년 쉼터 등에 이 돈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으로 15년째 근무해 온 강씨가 암세포가 온몸에 퍼진 것을 알게 된 때는 2008년 10월.

어머니 오순덕(63)씨는 "어려운 이웃을 도우려고 자기 아픈 줄도 모르면서 맡은 일을 열심히 해 온 딸이었는데 그때는 항암치료도 소용없을 정도로 병세가 악화했다"고 회상했다.

어머니의 극진한 간호를 받은 딸은 "삶에 대한 의지와 이웃에 대한 사랑을 끝까지 놓지 않겠다"며 병마와 힘든 싸움을 이어갔지만 결국 세상과 이별했다.

1년간 강씨를 간호해오던 어머니와 동생 강화영(37)씨는 고인이 평소 했던 말처럼 "어려운 이웃을 더 돕고 싶다"는 뜻을 받들어 언니 이름으로 퇴직금에서 치료비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 1천만 원을 지난달 7일 기부했다.

고인의 삶과 가족의 결정에 감동한 공동모금회는 동생 강화영 씨 이름으로 기부금 소득공제 처리를 권했으나 동생은 "언니가 평소 살아오면서 받은 사랑을 이렇게라도 돌려 드리고자 하는 것이니 언니 이름으로 부탁한다"며 끝내 사양했다.

공동모금회는 고 강점화씨를 `62일의 나눔 릴레이' 42호 행복나누미로 선정했다.

'62일의 나눔릴레이'는 지난달 1일부터 이달 31일까지 62일 동안 펼쳐질 캠페인 기간 매일 한 사람씩 사회를 행복하게 만들어 준 62명을 선정해 행복나누미로 위촉하는 캠페인이다.


출처 : 연합뉴스 - 한상용 기자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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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소개2010.01.11 13:00

이제 10월 4일은 ‘기부1004 데이’

행안부 ‘나눔의 날’ 제정

나눔문화의 확산을 위해 정부가 10월 4일을 ‘나눔의 날’(가칭)로 제정한다.

행정안전부는 갤럽코리아에 ‘나눔의날 제정을 위한 타당성 조사’를 의뢰한데 이어 최근 조사결과를 제출받아 '기부천사(1004)’와 숫자가 일치하는 10월4일을 나눔의날로 결정하고 이를 법정기념일로 할지 아니면, 대통령령에 의거한 국가기념일로 할지 등 여러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11일 파악됐다.

본지가 단독입수한 갤럽코리아의 ‘가칭 나눔의날 제정 타당성 검토’ 보고서에 따르면 나눔의날 지정에 대해 설문응답자 1236명 가운데 73.1%가 공감했으며, 81.9%는 나눔의날 제정이 개인의 나눔문화동참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답했다.

미국등 선진국에서는 일찌감치 나눔의 날을 제정해 개인,기업 등의 동참을 정부가 권장해오고 있다. 미국의 경우 1986년 레이건 대통령이 11월 15일을 National Philanthropy Day(자선)활동의 날)로 제정했다. 영국은 2004년부터 매년 10월 셋째주를 ‘나눔의 주간(UK National Giving Week)’으로, 호주와 인도 역시 각각 11월 29일~12월 5일, 9월 27일~10월 3일을 나눔 주간으로 정해놓고 있다.

한편 2007년 기준으로 네덜란드의 민간기부규모는 GDP대비 5%, 스웨덴 4.41%, 영국, 프랑스 등은 3%대다. 미국은 GDP대비 2.3% 수준으로 이 중 75%, 2292억달러가 개인기부금이다. 이에 비해 우리나라는 GDP대비 0.9%(8조7000억원)으로 이중 80%정도가 종교단체 헌금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부도 60%가량이 기업이고 개인기부 참여율은 낮은 편”이라며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선진국처럼 나눔의날을 제정하는 등 정부차원의 장려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출처 : 해럴드경제 - 김대우ㆍ김재현 기자/dewk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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