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소개2010.11.15 13:38




오드리햅번 젊은시절

나이든 오드리햅번

봉사활동중인 오드리 햅번





아름다운 입술을 가지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어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에 한 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결코 너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하라.


사람들은 상처로부터 복구되야 하며,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 하고,

 

병으로부터 회복되어져야 하고,

무지함으로부터 교화되어야 하며,

 

고통으로부터 구원받고 또 구원받아야 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된다.


기억하라... 만약 도움의 손이 필요하다면
너의 팔 끝에 있는 손을 이용하면 된다.


네가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 개라는 걸 발견하게 된다.


한 손은 너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다.





-오드리 햅번
죽기 1년 전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들에게 준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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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
좋은 글 소개2010.07.01 13:51


손 잡는다고
넘어지지 않는 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네가 고맙다

 일으켜 준다고
상처가 아무는 건 아니지만
흙 털어주는 네가 고맙다

응원한다고
힘든 산이 쉬워지는 건 아니지만

힘내라는 말
잘한다는 말 한마디가 고맙다 

물이 모자란다고
당장 숨 넘어가는 건 아니지만
생명수를 건네주는 네가 고맙다 

혼자 간다고
다 길잃은 건 아니지만
기다려준 네가 고맙다 

말 한마디 안 한다고
우울해 지는 건 아니지만
말 건네준 네가 고맙다 

세상과 타협할때 

세상을 이해할때 

세상에 홀로설때 

끝없는 반복인 인생에
항상 내곁에 힘이 되어 줘서
고맙다 친구야

                                       좋은 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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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
좋은 글 소개2009.12.23 09:48

아이들의 마음의 상처는 어디서 생겼을까?
옆집 친구? 선생님? 형제?
아니다. 부모에게 있다.
아이는 성장하는 과정에서
부모와의 관계를 통해 상처를 입게 된다.
부모가 마음의 상처를 입는다면 그것은
무의식중에 아이의 상처가 되어 버린다.
'상처 입은 아이'란 상처받은 부모
아래에서 성장한 아이를 말한다.


- 요시모토 다카아키의《내 안의 행복》중에서 -


* 부모의 상처가 곧 아이의 상처.
참으로 공감되는 무섭고도 엄중한 말입니다.
부모의 모습에 아이의 모습이 있습니다.
부모가 살아가는 현재의 모습 속에
아이의 미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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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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