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티모르 및 인도네시아 아체 방문

기간 : 동티모르 - 2010년 12월 5일 ~ 10일
         아체 - 2010년 12월 10일 ~ 15일

내용
동티모르 : 농림부 차관 및 농림부 장관 미팅.
               로에스농장 방문 - 옥수수 종자 발육 상태 점검.
               Atauro에 심겨진 NAI 종자 상태 확인.

아체 : 농림부장관, 도지사, 농림부 관계자와의 미팅.
         사래농장 방문 - 저장고, 탈곡기, 비료시설.
         옥수수 생육상태 점검.
         4개지역 실험장 방문.



동티모르방문

동티모르 농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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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모르 농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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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모르 농림부장관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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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체 옥수수 종자 선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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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체 사래농장 재단직원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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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

몽골서 옥수수재배 성공한 국제옥수수재단

 

 

[미션라이프] 옥수수재배가 힘든 것으로 알려졌던 몽골에서 김순권(국제옥수수재단 이사장) 박사가 옥수수 육종을 성공해 현지 식량증산의 전환점을 가져올 수 있게 됐다.

국제옥수수재단은 24일 “춥고 건조하며 무상 일수가 100일 미만인 축산국 몽골에서 7년간 노력한 끝에 기후에 적응하는 하이브리드 옥수수 육종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800여년간 주산업이 축산인 몽골은 경제적인 옥수수 사료를 가축에 활용하지 못해 고기가 질겨 수출할 수 없었다. 따라서 국제옥수수재단은 2004년부터 경북대, 몽골국제대, 몽골국립농과대, 몽골과학원과 공동으로 옥수수 신품종 육종연구를 시작했다. 북한의 개마고원 (대홍단), 미국 몬태나 주 고산지 원주민 옥수수, 캐나다 북쪽, 소련, 몽골재래종과 내몽골의 유전자원을 수집해 재료로 이용했다.

이번에 성공한 육종 옥수수는 두 종류다. 첫째는 농가에서 종자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방임수분종(OPV) 집단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둘째는 2008년에 안전 다수확 생산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제1세대 (F1)교잡종 옥수수 육종을 시작해 금년에 큰 성공을 거둔 것. OPV보다 30% 이상 증수됐고 농가 재배에도 성공했다.

김순권 박사는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북으로 250km 떨어진 다르한(Darkhan) 어느 곳이든지 몽골 옥수수가 안전하게 자라 이제 양질의 축산사료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며 “고기가 주식인 몽골인들은 평균수명이 65세 정도였는데 옥수수를 식용으로 사용하면 수명 연장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박사의 옥수수 육종은 현재 남북한은 물론 중국, 캄보디아, 미얀마, 네팔, 동티모르, 인도네시아 아체주와 아프리카 (12개국)에서 크게 성공하고 있다.

지난 1일 ‘POSCO석좌교수’가 돼 한동대로 자리를 옮긴 김 교수의 최근 핵심 연구는 옥수수 부산물인 대와 잎에서 전기와 효소를 30% 절약하는 것이다, 이는 유전자를 이용한 육종과 옥수수 대에 당을 높여 휘발유에 바로 혼합할 수 있는 고 에탄올생산 연구이다. 이번 연구는 POSCO 지원으로 계명대와 경북대가 공동 추진하고 있다.

 

:: 출처
- 국민일보 _ 미션라이프 김무정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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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

사료용 슈퍼옥수수 제동목장서 시험재배 성공



세계적인 옥수수 박사인 김순권 교수(한동대 석좌교수)팀이 개발한 사료용 슈퍼옥수수가 시험재배에서 대성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공항(대표이사 이명기)은 김순권 교수팀이 개발한 슈퍼옥수수 1호, 2호, 3호 개량종을 지난 2008년부터 3년 간 제동목장에서 시험재배를 한 결과 미국 수입종, 국내 육성종보다 수확량이 2배 늘어나는 등 대성공을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한국공항은 또 병해충에 대한 내성도 기존 품종에 비해 뛰어나고 기후 변화에도 잘 적응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김순권 박사는 “올해는 태풍 등 기상여건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일반 품종에 비해 생산량이 배 이상 늘었다”며 “슈퍼옥수수를 사료로 쓸 경우 축산농가들의 사료비 부담이 절반이상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공항은 지난 2008년 부터 3년 간 이뤄진 시험재배 결과를 토대로 제동목장 적응형 우수품종 재배를 확대, 향후 제주 축산농가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한진그룹(회장 조양호) 계열사인 한국공항이 운영하는 제동목장은 1972년 설립됐고, 현재 한우 1500여 두가 사육되고 있다.
<김문기 기자>
 
:: 출처
- 제주일보 _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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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
 국제옥수수재단의 몽골 사업장 방문
<몽골 옥수수 육종 7년차 대 성공>
기간 : 2010년 9월 8일 ~ 9월 12일


춥고 건조하며, 무상 일수가 100일 미만인 축산 국가 몽골 땅에서  7년간 수행한 끝에
몽골기후에 적응하는 하이브리드 옥수수 육종을 성공시켰다.



육종된 옥수수는 두 가지 종류이다.
첫째, 2007년도에는 재래종과 같이 농가에서 종자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방임수분종 (OPV라고 국제적으로 부름)
        집단을 만드는데 성공.
둘째, 2008년부터 안전 다수확 생산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제1세대 (F1)교잡종 옥수수 육종을 시작하여
        금년도에는 큰 성공을 거두었다.

수도 울란바타에서 250km 떨어진 북쪽 다르한 (Darkhan) 북쪽지역 어느 곳에든지 몽골 옥수수가 안전하게 자라,
양질의 축산사료를 생산 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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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
좋은 글 소개2010.09.17 13:58
군대스리가

군대에서 축구한 일

훈련소에서의 일입니다. 사격 훈련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보니 허리띠를 고정시키는 버클이 없더군요. 조교에게 솔직히 이야기하자니 정신이 해이해서 물건을 잃어버렸다고 혼쭐날 테고, 그렇다고 흘러내리는 바지를 붙잡고 다닐 수도 없고…. 정말 난감했습니다.
결국 혼날 각오로 조교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그러자 조교는 “알았어. 자리로 돌아가.”라고 냉담하게 말했습니다. 점호를 마치고 잠자리에 누웠지만 걱정되어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때, 머리맡에 누군가 다가와서 내 손에 무언가를 쥐어 주고 돌아갔습니다. 조교였죠. 손을 펴 보니 낡은 버클이 있었어요.
아마도 자기 것을 준 거 같았습니다.

순간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낯선 곳에서 의지할 만한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안도감도 들었고요. 그 뒤로도 조교는 내게 따듯이 대해 주었습니다. 퇴소하기 전 조교에게 고맙다고 인사하니 내가 동생과 많이 닮아서 잘해 주고 싶었다더군요. 인연이란 참 묘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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