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0.12.10 사람 사는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8)
  2. 2010.12.07 우리의 미래를 결정 짓는 '습관' (12)
  3. 2010.07.23 다시 한번 기회를 (14)
  4. 2010.07.01 친구 (6)
  5. 2010.06.24 올바른 마음의 길 (2)
좋은 글 소개2010.12.10 14:53







 

다 그럽디다.
사람 사는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능력 있다고 해서 하루 밥 열끼
먹는 것도 아니고
많이 배웠다 해서
남들 쓰는 말과
다른 말 쓰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 치고 
살아봤자
사람 사는 일 다 그렇고 
그럽디다.
다~거기서 거깁디다.


 




백원 버는 사람이 
천원 버는 사람 모르고
백원이 최고인 줄 알고
그 사람이 잘 사는 겁디다.
길에 돈다발을 
떨어뜨려보면
개도 안물어 갑디다.

돈이란?~~
돌고 돌아서
돈! 입디다.
많이 벌자고 남 울리고
자기 속상하게 살아야 한다면
벌지 않는 것이
훨씬 낳은 인생 입디다.








남의 눈에 눈물 흘리게 하면 
내 눈에 피 눈물 난다는 말
그 말 정말 입디다
누군가 무슨 일 있느냐고 물을 때
난 그날 정말 아무 일도 없었는데
어깨가 굽어 있습디다. 
죄없는 내 어깨가 
내가 지은 죄 대신 받고 있습디다.

내꺼 소중한 줄 알면
남에꺼 소중한 줄도 알아야 합디다.
니꺼 내꺼 악쓰며 따져 봤자
이다음에 황천 갈 때 관속에
넣어 가는거 아닙디다.








남녀간에 잘났네. 못났네. 따져 봤자
컴컴한 어둠 속에선 
다 똑같습디다.
네자식, 내자식, 따지지 말고
그저 다같은 내 새끼로 품어 키워내면
이 세상 왔다간
임무 완수하고 가는 겁디다.



 




거둘 노인이 계시거들랑~~~
정성껏 보살피며
내 앞날 내다 보시길...
나도 세월이 흘러 늙어 갑디다.
어차피 내 맘대로
안되는 세상.
그 세상 원망하며
세상과 싸워 봤자
자기만 상처받고 사는 것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자기속 편하고
남 안울리고 살면 
그 사람이 잘 사는 겁디다.







욕심!
그거 조금 버리고 살면 
그 순간부터
행복일 탠데...
뭐 그리 부러운 게 많고
왜 그렇게 알고 싶은 게 많은지...
전생에 뭘 그리 잘먹고 살았다고
그렇게 발버둥 치는지?
내 팔자 참 안 됐습디다.








천진난만하고 
예쁘게 웃던 입가에는
어느덧 싸구려 미소가
자리잡고 있고
적당히 손해보고 살던
내 손에는
예전보다 만원 몇 장
더 들어 있습디다.








그 만원짜리 몇장에
그렇게도 예쁘던 내 미소를
누가 팔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내가 도매로 넘겨 버렸습디다.








그럽디다.
세상 사는 일이
다~그렇고 그럽디다.

좋은 침대에서 잔다고
좋은 꿈 꾼답디까?
아닙디다.
사람 사는 게 다~
거기서 거깁디다.







남들도 다~ 그렇게 살아들 갑디다.
내 인생인데 남 신경쓰다보니
내 인생이 없어 집디다.
어떻게 살면 잘사는 건지?
잘 살아 가는 사람들은
그걸 어디서 배웠는지?
안 가르쳐 줍디다.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다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고
정말로 기쁘고 유쾌해서
크게 웃어본지가?
그런 때가 있기는 했는지?
궁금해 집디다.









알수록 복잡해지는 게
세상이였는데...
자기 무덤 자기가 판다고
어련히 알아 지는 세상
미리 알려고 버둥거렸지 뭡니까?
내가 만든 세상에
내가 묶여 버립디다.








알아야 할 건 
왜 끝이 없는지?
눈에 핏대 세우며 배우고
또 배워도 왜 점점 모르겠는지!
내가 남보다 나은 줄 알았는데
돌아보니 주위에 아무도 없고
이제껏 내가 
내살 깍아 먹고
살아 왔습디다.








왜 그렇게 바쁘고
내 시간이 없었는지?
태어나 사는 게
죄란걸
뼈에 사무치게
알려 줍디다.



 



망태 할아버지가
뭐하는 사람인지도 모르면서
무작정 무서워 하던
그때가 행복 했습디다.

엄마가 밥 먹고 
"어여가자"하면 
어딘지 모르면서
물말은 밥 빨리 삼키던
그때가 그리워 집디다.








남들과 좀 틀리게
살아보자고 바둥거리다 보니
남들도 나와 같습디다.
모두가 남들따라 바둥거리며
제살 깍아 먹고 
살고 있습디다.



 




잘 사는 사람 들여다보니
잘난데 없이 잘 삽디다.
많이 안 배웠어도
자기 할 말 다하고 삽디다.
인생을 산다는 것이
다~ 거기서 거깁디다.








그저 허물이 보이거들랑
슬그머니 덮어주고
토닥거리며 
다독이며
둥글게 사는 게 인생 입디다.








-출처 : '심진스님'이거나 '청호 윤봉석'이거나 '원태연' 이거나
(거의 비슷한 내용의 시들이 있는데 조금씩 다릅니다.
원출처가 확실하지 않고 이정도면 무명이라고 봐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한없이 복잡할 수 있는게 삶입니다.
중요한 가치와 그렇지 않은 것들을 가려,
삶의 중심을 세우지 않으면
한 없이 휩쓸려 다닐 것 처럼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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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
좋은 글 소개2010.12.07 22:26







우리가 매일 되풀이해 행하는 '습관'은 개개인의 인생행로를 결정하는,
가장 정신적이면서도 구체적인 기본 원리 중에 하나이다.
다시 말해, 그것이 무엇이든 현재 가장 습관적으로
하는 일이 우리의 미래를 결정짓는다.
 
 
 
인생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마다
초조해하고, 다른 사람의 비판에 대해 공격적이거나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며, 항상 자신이 옳다고 주장하거나,
불운한 상황을 실제보다 훨씬 더 비관적인 눈길로 바라보고,
인생이 위급상황인 양 행동하는 습관에 젖어 있다면...
 
 
우리의 삶 역시 이러한 습관의 반영물이 되고 만다.
이 말을 다시 하자면,
실패하고 좌절하는 연습을 하기 때문에 결국 좌절하고 만다는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연습을 통해서 자신에게 숨겨져 있는
연민과 인내력, 친절, 겸손, 그리고 평화라는
더없이 긍정적인 자질을 끌어낼 수도 있다.
 
 
 
나는 인간은 연습을 통해 완벽해질 수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매일매일의 습관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인생 전체를 원대한 계획으로 가득 채우고,
목표달성을 향해 항상 자신을 질책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자신의 내적.외적 습관을 의식하는 것이 삶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지금 어디에 관심을 쏟고 있는가?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
자신이 정한 목표에 도움이 되는 습관을 개발하고 있는가?
자신이 기대해 온 인생이 실제 자신의 인생과 일치하는가?
 
스스로에게 이러한 질문을 던져 보고, 정직하게 대답하는
것만으로도 어떤 방법이 자신에게 가장 유용한지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혹시
 
"나는 좀더 많은 시간을 혼자 보내고 싶어"
 
혹은
 
"나는 항상 명상법을 배우고 싶어"하고 말하면서도 어찌 된 일인지
시간이 없어 그렇게 하지 못하지는 않았는가?
 
유감스럽게도,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살찌우는 일에
시간을 투자하기 보다는 세차를 하거나,
재미도 없는 시시껄렁한 텔레비젼 프로그램의 재방송을
보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쏟는다.
 
 
하지만 만일 매일매일 시간을 내서 하는 일이
자신의 미래를 결정짓는다는 점을 명심한다면,
분명 이전과는 다른 일들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리차드 칼슨의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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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
좋은 글 소개2010.07.23 14:38

다시 한번 기회를


  중학생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는 여자의 몸으로 힘든 노동일을 하셨고, 철없던 나는 천방지축 날뛰며 경찰서를 들락거렸습니다. 면회 올 때마다 당신 탓이라며 울던 어머니는 결국 자식의 출소를 보지 못하고 눈을 감으셨습니다.

  “사람 구실하고 살아야 할 텐데….”
  마지막까지 자식 걱정에 눈물 지으셨다는 얘기를 듣고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모범수로 생활하며 자격증을 따 출소한 뒤, 어머니 말씀대로 세상과 어우러져 평범하게 살고 결혼도 했습니다. 그러나 나이와 성격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이혼하면서 다시금 흔들렸습니다. 혼자 키우던 아들은 엄마를 찾지 않고 잘 자라 주었지만,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엄마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졌습니다. 결국 아들을 아내에게 보냈습니다.

  또다시 범법자가 되어 이곳에 들어온 지 1년. 하루는 꿈을 꾸었습니다. 이른 아침 아들을 깨워 등교시키는…. 꿈에서 깨어 한참을 멍하니 있는데 어디선가 아들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언제쯤 아빠랑 살 수 있어?”

  어머니도 나처럼 곁에 없는 자식을 그리워하며 평생 사셨겠지요. 그 애타는 마음을 이제야 깨닫고 눈물을 쏟습니다. 나를 기다리는 아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위해, 남은 인생을 위해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렵니다. 세상에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고 부탁해 봅니다.

  조영수 님(가명) | 교도소에서
                                                                                                                                      좋은 생각

 우리는 쉽게 남을 판단하곤 합니다.. 
우리에게는 그들이 이야기는 없고, 나의 이야기 나의 생각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그렇지만 한 번 더 생각 해 본다면 그들 역시 나와 같은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이런 이야기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보는 건 어떨까요?
그들의 삶 뿐만 아니라 나의 삶 역시 조금 더 여유로워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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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
좋은 글 소개2010.07.01 13:51


손 잡는다고
넘어지지 않는 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네가 고맙다

 일으켜 준다고
상처가 아무는 건 아니지만
흙 털어주는 네가 고맙다

응원한다고
힘든 산이 쉬워지는 건 아니지만

힘내라는 말
잘한다는 말 한마디가 고맙다 

물이 모자란다고
당장 숨 넘어가는 건 아니지만
생명수를 건네주는 네가 고맙다 

혼자 간다고
다 길잃은 건 아니지만
기다려준 네가 고맙다 

말 한마디 안 한다고
우울해 지는 건 아니지만
말 건네준 네가 고맙다 

세상과 타협할때 

세상을 이해할때 

세상에 홀로설때 

끝없는 반복인 인생에
항상 내곁에 힘이 되어 줘서
고맙다 친구야

                                       좋은 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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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
좋은 글 소개2010.06.24 15:29


올바른 마음의 길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

남을 도와주는 일은 스스로 하고

들판에 놓인 철길

들판 길


도움 받는 일은 힘겹게 구하라
내가 한 일은 몸에게 감사하고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어라
미움은 강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라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많이 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려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맏은 듯 소중히 하라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심은 불과 같아 욕망을 태우나니
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리라

모든 일에 넘침은 모자람 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척 하는 것은 아니함만 못하다

내 삶이 비록 허물투성이라 해도
자책으로 현실을 흐리게 하지 않으며
교만으로 나아감을 막지 말아야 하리니

생각을 늘 게으르지 않게 하고
후회하기를 변명 삼아 하지 않으며
사람을 대할 때 늘 진실이라 믿으며
간사한 웃음은 흘리지 않아야 하리니

후회하고 다시 후회하여도
마음 다짐은 늘 바르게 하여라
오늘은 또 반성하고
내일은 늘 희망이어라

                                      좋은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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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