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소개2010.01.22 13:40
1004 산타로 소외계층 ‘빛’, 원스톱 처리로 중기 ‘숨통’


구로 서민복지 뭐가 있나

구로구가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복지정책으로 서민을 웃게 만들고 있다. 구로는 지난 1년간 희망복지재단 창단을 필두로 주민의 생활에 밀착된 풀뿌리 자원봉사의 기틀을 마련하는 등 서민복지의 기반을 다졌다. 구로의 서민복지를 알아본다.

구로희망복지재단이란 구로구 희망복지재단은 저소득층 복지사업을 통해 구로복지의 수장역할을 담당하는 재단법인의 민간기구이다. 행정기관과 주민들이 협력해 저소득층의 복지 문제를 해결하는 파트너십 구조로 이뤄져 있다.

2008년 8월에 설립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작년 7월에 창단됐다. 재단은 △소외계층 지원 프로그램 개발 △복지시설 및 자원봉사센터 연계사업 △민간자원 활용의 활성화사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법인 재원마련을 위한 수익사업 등을 펼쳐나가고 있다. 올해는 고독추방네트워크 구축, 구로희망푸드마켓 수탁운영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원봉사협력단의 밀착서비스란 구는 2008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팀 단위인 자원봉사팀을 과 단위인 자원봉사지원단으로 개편, 자원봉사협력단과 함께 소외계층에 대한 밀착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자원봉사 물결운동’을 통해 풀뿌리 자원봉사의 바람을 일으켰다. ‘자원봉사 물결운동’은 관내 15개동 자원봉사협력단이 주축이 돼 동별로 맞춤형 봉사활동을 이어가는 행사로 단순히 봉사활동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원봉사자 모집과 자원봉사 홍보활동도 겸한다.

200여명의 자원봉사협력단은 올해 자원봉사자들이 급식지원 아동들과 함께 영화 관람과 저녁식사를 하는 ‘행복한 디너데이’, 집수리 봉사활동, 사랑의 빨래방, 밑반찬 나눔 배달봉사 등 소외계층 맞춤서비스를 실시했다.


산타발대식

1004 산타발대식



1004 산타발대식이란 1004 산타는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모금 천사다. ‘십시일반(十匙一飯)’을 응용한 ‘천시일반(千匙一飯) 산타’는 1004명의 산타들이 구 곳곳에서 모금활동을 벌여 모인 성금으로 불우이웃을 돕는 행사다. 2억여원을 모금한 작년에 이어 올해는 3억원을 모금했다.

‘천시일반 산타’에는 구로구민, 구청 직원, 각 학교와 직장의 동아리 등이 참여해 각자가 속한 조직에서 모금활동을 벌였다. 실버악단, 직장인 오케스트라, 초ㆍ중ㆍ고 음악 동아리 등은 디지털단지 내 IT빌딩 22곳과 개봉역, 오류역, 대림역 등 전철역에서 총 43회의 미니콘서트를 펼쳤다. 특히 ‘천시일반 산타’ 발대식에서는 산타가 썰매를 끌고 가는 퍼포먼스와 거리 퍼레이드도 펼쳐 볼거리를 제공했다.

▶‘원스톱 지원서비스’ 실시
구로구의 소상공인 지원이 전국에서 인정을 받았다. 구는 전국소기업소상공인 대회에서 유공단체 부문 최고의 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자치단체로서는 유일한 수상자다.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영세 소기업과 소상공인 육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한 점과 무너져 가는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해 애쓴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구는 △전국 유일 소상공인 지원 ‘훈련 제정’ △전국 최초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시스템’ 구축 △전국 최초 소상공인 ‘최저금리 경영안정자금’ 융자 △여성 신규 창업 소상공인 특별신용보증 △소기업 소상공인 ‘무료구인지원반’ 운영 등을 통해 소상공인을 지원해 왔다.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 지원조례 제정 구로구는 소상공인 지원 위원회를 두고 있다. 이는 지원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위원회는 △소상공인 창업과 경영안정지원을 위한 지원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소상공인 지원 추진방향 설정 및 정책건의에 관한 사항 △소상공인의 정보제공 관련 발간 및 개최시기 등 방법에 관한 사항 △그 밖에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지원 사업 등에 대한 협의, 심의, 의결을 담당한다.
소상공인에 대한 경영안정지원에 대한 내용도 조례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구는 △소상공인에 대한 경영상담, 자문 및 교육사업 △소상공인 생산제품의 홍보, 마케팅을 위한 사업 △소상공인에 대한 유익한 정보 제공사업 △소상공인의 창업과 경영안정을 위하여 필요한 사업을 실시할 수 있다. 



출처 : Fnn - 김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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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
좋은 글 소개2010.01.20 10:14

15년째 소외 아동에 ‘희망 잔치’

창원 한마음병원 원장·직원 십시일반 모아
매년 계절마다 소풍·운동회 등 자선행사

경남 창원시 한마음병원이 15년 동안 불우 어린이들에게 자립심과 꿈을 키워주는 위로잔치를 벌이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한마음병원은 지난 14일 인애원과 애육원, 진해 희망의 집 등 창원·마산·진해시의 20여개 소외아동 수용기관 어린이 300여명을 초청해 병원 봉사자(직원)들과 정을 다지는 나눔의 잔치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초청된 어린이들은 최근 연일 이어진 추위로 야외행사 대신 창원시의 모 극장에서 요즘 인기를 끌고있는 입체영화인 아바타를 특수안경을 끼고 단체 관람한 데 이어 인근 레스토랑에서 양식으로 식사를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하충식 한마음병원 원장이 지난해 가을운동회 사생대회에서 입상 어린이를 격려하고 있다. 한마음병원 제공




한마음병원의 소외어린이 나눔 잔치는 지역민들의 무관심 속에서도 15년을 이어온 뿌리깊은 자선행사로 알려지고 있다.


이 병원 하충식 원장은 1995년 상남동 고려병원을 인수해 한마음병원으로 이름을 바꾸면서 그해 3월부터 소외된 지역 시설아동을 대상으로 매년 4회 계절마다 위로행사를 벌여왔다.

봄에는 놀이동산과 야외로 소풍을 가 함께 마음을 나누는 잔치를 벌이고, 가을에는 운동회로 체력을 다지며 웃음과 즐거움을 함께 하지만 겨울과 여름에는 추위 등을 감안해 야외 행사 대신 영화 관람과 식사 등 실내에서 해결하는 모임을 갖고 있다.

행사 초기만 해도 수십명에 불과했던 초청 어린이들이 요즘은 계절별로 300∼500여명으로 늘어났으며, 지금까지 3만5000여명이 이 병원의 잔치 초청 행사를 거쳐갔다.

잔치 경비는 병원직원 400여명이 매달 봉급에서 1인당 2000원씩을 적립해 오고 있으며, 이와 별도로 병원장의 사재(월 5만원에 1회 경비 500만원)를 지원받아 소요 경비로 충당하고 있는데, 현재 6000만원이 적립됐다.

특히 이 병원 초기 잔치행사에 참가했던 어린이 중 일부는 간호대학을 졸업하고 이곳에서 간호사로 근무를 하고 있어 이들의 선행이 소외 아동들의 ‘인생 등대’ 역할도 하고 있다.

하 원장은 “지역의 소외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해 주길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출처 : 세계일보 / 창원=안원준 기자 am3303@segye.com


15년째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내용을 블로그에 담아 보았습니다. 참 흐뭇하고 기분 좋아지는 기사네요.

놀라운건 초창기에 자선행사에 참가한 아이가 간호대학을 졸업하고 이병원에 간호사로 있다는 것과
15년째 병원의 원장이 직접 나서서 아이들에게 희망을 나눠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하루의 즐거움도 좋지만 인생에서의 희망과 사랑을 나눠주고 있다는 것이
정말 기분좋게 느껴집니다.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해 주시는 건 어떨까요?? 
아이들은 우리들의 미래고 크게는 우리나라의 희망이 될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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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
좋은 글 소개2010.01.18 09:24

기사내용의 인터뷰 중  “아픔을 아는 사람이 아픈 사람들을 돕는다”는 글을 보니 가슴이 아프네요~
왜 꼭 아픔을 아는 사람들만 도움에 더 적극적인걸까요??
가슴은 아프지만 우리나라의 현실인거죠...;;

각 기업 혹은 단체에서 기부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만은 않은 일입니다. 
무엇 보다 중요한 건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람들의 마음가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재단 뿐만 아니라 비영리 단체 등.. 노력하시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ㅠㅠ

아래의 내용은 뉴스천지의 2010년 01월 16일 (토) 기사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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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기부문화··· 길거리 가수는 늘고 모금함은 ‘썰렁’

뉴스천지 기사사진

▲ 이승현 씨가 열창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찬바람이 입으로 들어오는데 몇 시간이고 노래를 하는 게 쉽지 않습니다. 입이 얼어 노래하기도 어렵고···. 기타를 치려면 또 맨손을 내놓고 해야 하죠.”

환경문화시민연대 소속인 김영숙(가명) 씨는 자선모금 콘서트 중인 가수 이승현 씨를 소개하면서 기부 현실의 어려움을 털어놨다.

이승현 씨의 이종사촌이라고 밝힌 김 씨는 “예전엔 기타치고 노래하는 자선행사 가수가 얼마 없어 관심을 많이 끌었는데 요즘은 휴게소나 역전을 가도 길거리 가수들을 많이 볼 수 있게 됐다”며 “경제가 어려워 소외된 계층이 많아지다 보니 생긴 모금문화 중의 하나”라고 설명했다.

잃어버린 세월, 당신이 필요해요 등 2.5집을 발매한 이승현 씨는 이종사촌과 함께 3년째 ‘결식아동과 미혼모 돕기 자선 콘서트’를 열고 있다. 2년 전만 해도 결식아동과 미혼모 돕기 자선행사를 하는 사람이 적어 이색적이게 느껴졌는데 이젠 모금행사도 다양해졌다고 한다.

하지만 김 씨는 “아직 단돈 3500원이 없어 방학 때 급식을 못 먹고 심지어 하루 두 끼를 굶는 학생들이 많다”며 “경제능력이 부족하고 자립심이 부족한 아동과 여성일수록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역 광장에서 모금활동을 하는 것이 어렵지 않냐는 질문에 김 씨는 “가끔 노숙자들이 와서 욕설을 퍼붓고 행패를 부리기도 하지만 지금은 노숙자들도 익숙해져서인지 심지어 아침에 20명 정도 되는 인원이 모여 우리에게 박수를 치기까지 한다”고 전했다.

해를 거듭할수록 절반씩 줄어드는 모금액수와 경기한파로 얼어붙은 서민들의 주머니를 여는 일이 호락호락한 일은 아닐 것이다.  

이승현 씨와 자원봉사의 길을 3년째 함께해 온 김 씨는 “아픔을 아는 사람이 아픈 사람들을 돕는다”며 “지나가던 장애인분들이 기부에 동참하거나 심지어 노숙자분들이 100원을 내고 가는 일도 있다”고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

그는 “기부를 하는 모습은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산교육”이라면서 자발적인 기부문화를 독려했다.



모금활동 사진

▲ “도리어 어려운 사람이 도와···.” 지나가던 한 시민이 모금에 동참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모금함 사진

▲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모금함. 많은 인파가 몰리는 주말 오후인데도 모금함이 썰렁하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출처 : 뉴스천지 - 백하나 기자 bhainj@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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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
재단의 소식지2009.10.20 11:13

생명을 살리는 평화의 옥수수 44호 (2008년 여름호)
 
국제옥수수재단 소식지 2008년 여름호

국제옥수수재단 소식지 2008년 여름호

북한사업 / 쉼 없는 땀방울, 끊임없이 놓여지는 북한의 옥수수 길
해외사업 / 캄보디아 출장일기
캠페인 / 1. 북한 비료지원 '사랑의 밑거름 보내기'
             2. 중국, 미얀마 돕기 캠페인
             3. '고난주간 한 끼 금식 한 생명 살리기' 결과 보고
 
사랑나눔
자원봉사자 / 김은산
후원회원 / 송죽교회 정의국 목사님
 
재단사업
국내사업 / 나눔으로 씨작되는 희망의 씨앗
 
재단
교양 / 곡물파동 관련 '친환경 농업정책, 옥수수로 말한다.'
 
ICF소식
 
희망찾기 
결연아동 / 미얀마 '마 쉐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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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
재단의 소식지2009.10.20 11:06

생명을 살리는 평화의 옥수수43호 (2008년 봄호)
생명의 씨앗심기
고난주간 한 끼 금식 한 생명 살리기 캠페인
북한사업 /조금씩 영글어가는 하나됨의 결실
해외사업 / 아! 아체여, 자궁아체여!
             / 캄보디아에서 옥수수학교 열리다
 
사랑나눔
자원봉사자 / 정재원
후원회원 / 서머나교회 봉상태 목사님
 
재단사업
온라인후원 / 온라인으로 만나는 국제옥수수재단
외국대학생 연수 / 환영합니다!
옥수수파종 / 2008년 옥수수 파종 시작!
 
ICF소식
 
희망찾기 
결연아동 / 미얀마 노포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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