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원이면 어린이 하루 식사 해결”

슈퍼옥수수 보급을 통해 북한 및 국내, 제3세계 국가의 식량문제를 해소하고 평화를 심는다는 목표 아래 설립된 국제옥수수재단(이사장 김순권 박사)이 '2009 고난 주간 한 끼 금식 한 생명 살리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겪으신 고난과 부활을 기억하면서 한 끼 금식한 헌금으로 굶주린 사람들을 돕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한 끼 금식으로 모은 5000원은 북녘의 33㎡(10평)의 땅에 옥수수를 심을 수 있는 액수이며, 1만원이면 국내 저소득층 아동의 3끼 식사비에 해당된다. 지난달 25일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다음달 12일까지 진행되며, 사순절과 고난주간 동안 기도하면서 한 끼 금식한 금액을 재단 홈페이지(www.icf.or.kr)와 전화(02-337-0958)를 통해 후원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교회와 단체가 자료를 요청하면 재단에서 함께 볼 수 있는 관련 동영상 자료와 소형저금통 및 헌금봉투를 전달해 준다.

김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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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