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11.24 떨어지지 않는 사과 (8)
  2. 2009.10.16 미얀마 사이클론 긴급구호 캠페인
좋은 글 소개2010.11.24 14:11


굽히는 사과 나무

손을 뻗으면 잡을 수 있습니다.




91년 가을이었습니다.
 
연이은 태풍으로 일본 아오모리 현의 사과가 90% 정도 떨어져 버렸습니다.
 
애써 재배한 사과를 90%나 팔 수 없게 되자 사과를 재배하던 농민들은
 
기운을 잃고 한탄과 슬픔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이 때에도 결코 한탄하거나 슬퍼하지 않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괜찮아..괜찮아...’ 라고
 
사과가 다 떨어져서 팔수 없게 됐는데도 그 사람은 왜 괜찮다고 한 것일까요?
 
바로 다음과 같은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떨어지지 않은 나머지 10%의 사과를 <떨어지지 않는 사과> 라는 이름으로
 
수험생에게 팔자, 한 개당 만 원에!’ 조금은 엉뚱하죠?
 
그런데 보통 사과 가격의 10배 이상 비싼 그 사과가 날개 돋힌 듯이 팔렸습니다.
 
‘떨어지지 않는 사과' 라는 이름 때문에 특히 수험생들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는 태풍으로 땅바닥에 떨어진, 90%의 사과를 의식하지 않고,
 
떨어지지 않은 10%의 사과를 보았던 것입니다.
 


                                                                    히스이 고타로 - 3초만에 행복해지는 명언 테라피 중에서


살아가다 보면 이런일 저런일이 일어납니다.
완전히 절망스러워 다시는 일어나지 못할 것 같은 때도 있지만.

그런 때에도 우리는 선택 할 수 있습니다.

다시 일어날 방법을 찾아 일어나 행복해질 것인지.
그대로 주저앉아 원망하며 지낼것인지.

환경은 누구에게나 비슷하게 주어집니다.
행복한 환경만 받은 사람도 없고, 불행한 환경만 받은 사람도 없습니다.
누구나 잘 풀릴 때도 있고 꼬일 때도 있는 것이 우리네 삶입니다.

환경을 뛰어넘는 선택을 할 수 있다면, 언제나 행복 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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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

 초강력 사이클론 강타!
초토화된 미얀마 희망을 나눠주세요.

2008년 5월 2일
미얀마 중남부 지방을 강타한 초강력 사이클론 나르기스(Nargis)로 현재
사망 2만 2000여명, 실종 4만여명에 이르는 희생자가 발생했습니다.


절망의 땅으로 변해버린 미얀마...
나르기스는 곡창지대인 이라와디 삼각주 저지대를 거쳐 에 수도 양곤까지 미얀마를 초토화해버렸습니다.
약 100만명의 사람들은 살 집을 잃게 되었고, 도로가 파괴되고 전기, 수도가 끊기는 등 대혼란 속에서 굶주림과 전염병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지금 관심과 도음으로 슬픔에 빠진 미얀마 이재민들에게 희망을 나눠주세요!!

국제옥수수재단은 양곤에 있는 미얀마 지부를 통해 긴급구호품과 지속적인 도움을 제공합니다.
일시후원은 긴급구호 쓰이며, 정기후원은 미얀마의 장기적인 식량지원과 아동지원사업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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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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