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소식2011.09.30 17:32




국제 옥수수 재단은 포스코의 지원으로 2011년 해외식량자원개발 - 아프리카 빈콘퇴치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업수행평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11년 5월 1일부터 2012년 4월 30일까지 1년차 사업이 진행되며, 콩고민주공화국의 두 지역(킨샤샤, 루붐바시)에 우수품종 옥수수를 보급하여 농민들의 식량부족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사업의 목표입니다.


현지사업을 진행하기 위하여 부르키나파소에서 20년동안 거주하시어 부르키나파소 상황을 잘 알고계시는 김경식 선교사님을 콩고민주공화국 지부장님으로 임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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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박사' 김순권 교수, 바이오에너지 대박 내나
포항시 포스코 한동대에 공동 프로젝트 구성 제안




옥수수 박사' 인 김순권 한동대 포스코 석좌교수가 옥수수를 통한 바이오 에너지 개발에 포항시와 포스코가 참여해 줄 것을 제안했다.

박승호 포항시장을 최근 만난 김 석좌교수는 옥수수에서 에탄올을 추출해 자동차 연료로 사용하는 바이오 에너지 개발을 추진 중이며 포항시와 포스코, 한동대가 산학관 프로젝트를 구성할 것을 제안했다.
 
김 석좌교수는 "옥수수는 산소를 배출하고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데다 에탄올까지 생산할 수 있어 정부의 저탄소녹색성장정책에도 맞고, 사탕수수와 찰옥수수는 가공식품 생산으로 수출까지 가능해 농가소득이 쌀 생산보다 최고 50% 증대되는 이득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와 올해 포항 덕성리와 장성동 일대에 옥수수를 시범 재배한 결과, 옥수수 재배에 적당한 자연조건을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김 석좌교수는 "쌀소비 감소에 따른 쌀 재고 증가로 농민 불만이 가중되는 현실에서 옥수수와 같은 대체작물 생산에 지자체가 앞장서야 한다"며 포항시의 적극적인 옥수수 정책 입안을 촉구했다.
 
이에 박 시장은 "포항을 바이오 에너지 생산기지로 만들려는 김 석좌교수의 노력에 대해 행정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포항·강병서기자 kbs@msnet.co.kr
 
:: 출처
- 매일신문 _ 포항·강병서기자
kb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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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박사' 김순권 경북대 석좌교수(응용생명과학부)가 한동대로 자리를 옮긴다.
30일 경북대에서 정년 퇴임한 김 교수는 다음달 1일부터 한동대 국제개발협력대학원 및 생명공학연구소 석좌 교수로 근무한다.
김 교수는 "포스코 예산 지원을 받아 옥수수를 이용한 바이오 에너지 생산 및 슈퍼 옥수수 개발을 계속할 계획"이라며 "한동대에서는 옥수수 농장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스코와 한동대는 최근 옥수수를 이용한 대체에너지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으며 포스코는 한동대에 5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김 교수는 "중국 동북 3성에서 3년 전부터 옥수수 육종사업을 하고 있으며 알멩이는 식량으로, 줄기는 에탄올을 뽑는 대체 에너지 기술이 상당한 수준에 도달해 있다"고 설명했다,
UN재단 산하 아프리카 국제기구에서 식량 연구를 담당했던 김 교수는 1995년부터 경북대 교수로 재직해 왔으며 옥수수를 이용한 대체 식량 및 자원 개발에 몰두해왔다. 또 김 교수 부임 이후 경북대는 옥수수 품종 개발에 및 이용 분야에 있어 세계적인 명성을 얻어왔다.  
지난해 5월 기존 수입 품종보다 수확량이 30% 더 많은 사료용 옥수수 2품종(경대 사이리지 1·2호)을 개발했고, 작년 10월에는 옥수숫대로부터 재생자원 에너지인 바이오 에탄올을 생산하는데 성공했다.
또 2006년부터는 북한을 비롯해 몽골, 캄보디아 등 식량 부족에 시달리는 아시아 국가에 슈퍼 옥수수 품종을 수출해 왔다.
한편 김 교수 퇴직으로 경북대 군위 옥수수 농장 및 부설 연구소의 향후 운영에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
김 교수는 "경북대와 옥수수 연구 협력 방안에 대해 아직 구체적인 의견을 나누지 못한 상황"이라며 "그동안 연구 성과와 20만 종에 이르는 옥수수 씨앗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출처 : 매일신문-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기사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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