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소식2010.10.26 13:36


한동대학교 특별강의

지난 2010년 9월 2일 한동대학교에서 특별강의가 있었습니다.

이날 참석한 학생들과 P.P.T를 이용해 옥수수와 옥수숫대를 통한
바이오에탄올 추출과 관련하여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한동대 특별강의

한동대 특별강의



한동대 특별강의

이사장님 강의 모습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

'옥수수 박사' 김순권 경북대 석좌교수(응용생명과학부)가 한동대로 자리를 옮긴다.
30일 경북대에서 정년 퇴임한 김 교수는 다음달 1일부터 한동대 국제개발협력대학원 및 생명공학연구소 석좌 교수로 근무한다.
김 교수는 "포스코 예산 지원을 받아 옥수수를 이용한 바이오 에너지 생산 및 슈퍼 옥수수 개발을 계속할 계획"이라며 "한동대에서는 옥수수 농장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스코와 한동대는 최근 옥수수를 이용한 대체에너지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으며 포스코는 한동대에 5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김 교수는 "중국 동북 3성에서 3년 전부터 옥수수 육종사업을 하고 있으며 알멩이는 식량으로, 줄기는 에탄올을 뽑는 대체 에너지 기술이 상당한 수준에 도달해 있다"고 설명했다,
UN재단 산하 아프리카 국제기구에서 식량 연구를 담당했던 김 교수는 1995년부터 경북대 교수로 재직해 왔으며 옥수수를 이용한 대체 식량 및 자원 개발에 몰두해왔다. 또 김 교수 부임 이후 경북대는 옥수수 품종 개발에 및 이용 분야에 있어 세계적인 명성을 얻어왔다.  
지난해 5월 기존 수입 품종보다 수확량이 30% 더 많은 사료용 옥수수 2품종(경대 사이리지 1·2호)을 개발했고, 작년 10월에는 옥수숫대로부터 재생자원 에너지인 바이오 에탄올을 생산하는데 성공했다.
또 2006년부터는 북한을 비롯해 몽골, 캄보디아 등 식량 부족에 시달리는 아시아 국가에 슈퍼 옥수수 품종을 수출해 왔다.
한편 김 교수 퇴직으로 경북대 군위 옥수수 농장 및 부설 연구소의 향후 운영에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
김 교수는 "경북대와 옥수수 연구 협력 방안에 대해 아직 구체적인 의견을 나누지 못한 상황"이라며 "그동안 연구 성과와 20만 종에 이르는 옥수수 씨앗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출처 : 매일신문-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기사바로가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