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小食)
소식은 무병장수의 비결.
사람은 자신의 몸에 알맞은 양의 음식을 먹어야한다.
그렇게만 해도 육신의 병고가 훨씬 줄어들고,
육체 또한 천천히 늙어 수명을
길게 연장할 수 있다.
- 김의정의《마음에서 부는 바람》중에서 -
* 옛날에는 적게 먹어서 병이 났습니다.
요즘은 사람들이 너무 많이 먹어서 탈이 납니다.
옛날에는 너무 많이 움직여서 골병이 들었습니다.
요즘에는 너무 안 움직여서 군살이 가득합니다.
2010년 올해는 적게 먹고 많이 움직여서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 고도원의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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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을 봐 바람에 나뭇가지가 살며시 흔들리면 네가 사랑하는 사람이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2013.04.10 18:40 [ ADDR : EDIT/ DEL : REPLY ]대해서도 기술하였다.
2013.04.26 16:4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