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소개2010. 2. 4. 16:24


도와주고 도움도 받고...


"네가 곤란하면
나는 언제든지 너를 도와줄 수 있다.
하지만 내가 곤란할 때 나는 절대로
네 앞에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이런 자세가 옳다. 서로에게 그렇게
생각할 때 비로소 우정이 성립한다.
'옛날에 나는 너를 도와주었는데
너는 지금 왜 날 도와주지 않는 거야' 하고
생각한다면, 그런 건 처음부터
우정이 아니다.


- 기타노 다케시의《기타노 다케시의 생각노트》중에서 -


* 남을 도와준 것은
잊어버리고 사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에 남에게 도움 받은 것은 오래 기억하고,
언제인가 꼭 보답하리라 다짐하며 사는 것이 좋습니다.
도와도 주고 도움도 받고 사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렇게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쌓아가는 것이 우정입니다.




출처 : 고도원의 아침편지
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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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게 그렇다네요. 희생을 희생이라 생각하면 이미 희생이 아니고, 자원봉사를 봉사라 생각하면 봉사가 아니라네요. 같은 맥락이네요... 그래도 사람인지라

    2010.02.04 2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하지만 사람이란게.. 도움주는건 기억하고...받으면..잊어버리고..

    2010.02.05 2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죠 ㅋㅋㅋ 도움 받은건 안중에도 없죠...ㅋㅋ
      하지만 평소에 작은 것이나마 도와주고 있다면
      그것 만으로도 충분한거 같아요 ㅎㅎ

      2010.02.09 14:49 신고 [ ADDR : EDIT/ DEL ]
  3. ★ 반성이 되네요.ㅠㅠ알면서도 실천이 안되요~~`ㅠㅠ

    2010.02.08 11:36 [ ADDR : EDIT/ DEL : REPLY ]
  4. 서로 주거니 받거니 그것이 우정이고 이웃이고 가족이죠^^

    2010.02.10 16:57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즘 바뻐서 관리가 소홀했습니다 ㅠㅠ;;
      늦게 나마 댓글 달아요 ㅋㅋ
      우정은 가족과도 같은것이긴 하죠 ㅎ

      2010.02.24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5. 음...저는 옥수수재단님 블로그에 오면 마땅히 쓸말이 없어서 왔다가 그냥 가게 되더라구요. 세계각국의 언어로 옥수수를 어떻게 부르는지 포스팅 하면 재미 있을것 같은데요. 벌써 하셨었나 찾아봐야겠네요.

    2010.02.12 0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헛..무지개님 글 남겨주셨는데~
      요즘 너무 바뻐서 ㅠㅠ;; 댓글이 늦었습니다 ㅎㅎ
      저도 아직 옥수수를 잘 몰라서 시도해 보지 않았습니다~ 한번 찾아 볼께요 ㅎ

      2010.02.24 14:55 신고 [ ADDR : EDIT/ DEL ]
  6. 참으로 좋은말씀 명심 또 명심 하고 살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꺼예요.

    2010.02.24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