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연아동 엘리사벳
쉐비다 학교 7학년에 재학중이 14세의 사랑스러운 소녀 엘리사벳은 집이 너무 가난하여 집에서 지내지 못하고 선교사님의 도움으로 기숙사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농부시지만 생활은 언제나 생활은 어렵고, 2년 전 치료도 제대로 못 받고 돌아가신 어머니지만 약값으로 진 빚은 어려운 가정형편을 더 어렵게만 합니다.
엘리사벳은 5남 1녀 중 셋째입니다. 두 명의 오빠, 세 명의 남동생들이 있어 아버지와 새어머니는 엘리사벳이 학교에 다니는 것을 그리 반기지만은 않습니다.
어려운 집안 형편에 엘리사벳이 취업을 하여 돈을 벌어오기를 더 바라시지만 공부하는 것이 재미 있따는 엘리사벳...
엘리사벳이 공부를 지속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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