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결연아동 마누에니쯔
초등학교 저학년에 재학 중인 8세의 작고 귀여운 마누에니쪼는 아직은 어린 아이지만 공부하는 것을 매우 좋아 합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의사가 되고 싶어 하는 마누에니쪼는 부모님, 남동생과 함께 대나무로 만들어진 집에서 살고 있씁니다.
부모님은 장사를 하고 게시지만 밎으로 시작한 장사이기에 가정 경제에는 도움이 되지 않고, 몸이 약해 자주 아픈 어머니의 약값은 더욱 생계에 어려움만 주고 있습니다.
자주 아픈 어머니의 영향 때문인지 의사가 되어 아픈 사람이 없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하는 마누에니쪼는 항상 자기 전에 꿈이 이루어지도록 기도를 합니다. 고사리만 한 손으로 남동생을 쓰다듬고, 돌보는 마누에니쪼...
마누에니쪼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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