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본 우리재단2011. 6. 30. 17:30
내가 굶은 한끼, 배고픈 이웃의 양식으로… 국제옥수수재단 고난주간 금식 캠페인

[2011.03.20 17:25] 트위터로 퍼가기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슈퍼옥수수 개발을 통해 지구촌 식량 문제 해소에 앞장서고 있는 국제옥수수재단(이사장 김순권)이 ‘2011 고난주간 한 끼 금식 한 생명 살리기 캠페인’(사진)을 펼치고 있다.

올해로 9년째인 고난주간 캠페인은 사순절 기간 동안 인류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던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을 기억하고 주님을 묵상하면서 한 끼 금식한 헌금으로 굶주림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자는 취지다.

국제옥수수재단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후원금을 캄보디아 미얀마 인도네시아 네팔 동티모르 몽골 등 아시아 국가와 부르키나파소 에티오피아 카메룬 등 아프리카 국가의 식량난 해결을 위해 옥수수 종자 및 비료 구입비로 사용한다. 또 쓰나미 피해를 입은 일본 지역 주민들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부활절인 4월 24일까지 계속 진행되며, 사순절과 고난주간 동안 기도하면서 한 끼 금식한 금액을 재단 홈페이지(icf.or.kr)를 통해 후원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교회와 단체에는 함께 볼 수 있는 관련 동영상 자료와 고난주간 동안 모금할 수 있는 소형 저금통 및 헌금봉투를 제공한다. 또 옥수수죽 체험을 할 수 있는 옥수수가루도 제공받을 수 있다.

국제옥수수재단은 지난 14년간 지구촌 곳곳 수많은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과 가족을 잃은 사람들의 빈곤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다(02-337-0958).

김무정 선임기자 km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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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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