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소식2014. 11. 19. 11:16

화장실 잘 다녀오셨나요?

 

국제옥수수재단이 위치한 건물 4층에는 화장실이 2곳 있습니다.

늘 깨끗하고 부족함없이 언제든 사용할 수 있어요.

여러분의 화장실은 편안하신가요?

 

왜 갑자기 화장실 이야기냐구요?


 

 

1119일은 UN에서 정한 세계 화장실의 날입니다.

‘~이 너무 많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화장실,

정말 필요하고 중요합니다.

 

 

*출처 : EBS 지식로그 25억의 비극

 

 

전 세계인구 가운데 25억 명의 사람들이 제대로 된 위생시설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중 10억 명의 사람들은 남들에게 보일 수 있는 오픈된 장소에서 용변을 해결해야 합니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성폭행 같은 심각한 문제를 경험할 뿐만 아니라 많은 질병으로 사망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유엔에서는 1119일을 세계 화장실의 날로 공식 지정했습니다.

 

제대로 된 위생시설을 갖추지 못했다면..? 

 

 

 

 

 

 

*출처 : EBS 지식로그 25억의 비극

 

 

열악한 위생시설은 건강을 해치고 식수를 오염시키며 악순환이 계속되게 합니다.

전염병에 감염된 사람의 배설물을 비위생적으로 처리하면 그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는 지하수나 지표수를 오염시키게 되고 오염된 식수로 인해 개발도상국에서는 해마다 많은 금액을 사용하여 경제적 손실 또한 발생하고 있습니다.

 

UN새천년개발목표(MDGs)’ 중 일곱 번째 과제 <환경의 지속 가능성 확보> 중 두 번째 항목이 안전한 식수와 기본적인 위생환경에 지속적인 접근이 불가능한 인구의 수를 절반으로 줄이는 것으로 규정할 정도로 국제사회는 이 문제를 비중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인류에게 적절한 위생시설이 공급되고 배설물을 위생적으로 처리하고 깨끗한 식수가 제공된다면, 질병과 그로 인해 목숨을 잃는 사람들이 줄어들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 고민하던 중

국제옥수수재단의 미얀마 사업장이 생각났습니다.

 

 

 

 

미얀마 유아따지학교에는

1학년부터 10학년까지 1,800명의 학생들과 70여분의 선생님들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교생과 선생님들이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은 남자 4, 여자 4칸이 전부입니다

 
전교생은 1,800, 화장실은 고작 8

화장실 8칸을 전교생 1,800명과 선생님들이 짧은 쉬는 시간 동안 이용해야만 합니다. 결국 수업 중간에 화장실을 다녀오는 학생들이 발생하여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마저도 짧아지기 일쑤입니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미얀마는 상하수도 시설이 그리 잘 발달되지 않았기 때문에 땅을 파서 만든 우물에 물을 모아 놓고 식수로 사용합니다. 그러나 화장실이 부족하여 풀 숲에 들어가서 볼일을 보는 등 노상배변도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이러한 배설물을 비위생적으로 처리하면 그 지역 주민들이 식수로 이용하는 우물을 오염시켜 위생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유아따지학교에 화장실이 필요해요.

전교생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마음 편히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만들어주세요. 그 화장실로 인해 마을 사람들도 깨끗한 환경에서 마음 놓고 살아갈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함께하면 큰 힘이 될거예요 ^^

 

국제옥수수재단 해피빈 바로가기

 

 



참고 사이트

http://www.unwater.org/worldtoiletday

http://www.ebs.co.kr/replay/show?courseId=BP0PAPB0000000009&stepId=01BP0PAPB0000000009&lectId=10149080

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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