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겨울나기 캠페인] 찬 바람을 막아주는 건 비닐뿐이에요.

 

 

 

오늘도 차가운 바닥에서 끼니를 해결합니다.

수혁이(가명)는 오늘도 차가운 바닥에서 숙제하고, 책 읽고 심지어 끼니까지 해결합니다. 수혁이는 부모님과 함께 온기 없는 방 한 칸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수혁이의 아버지는 사업실패와 직장의 권고사직 등으로 빚이 늘어나 현재 신용불량 상태로 정상적인 직장을 구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어려움이 연속해서 일어나다 보니 아버지는 극단적인 생각을 하셨던 적도 있었습니다.

 

 

의료보험 장기체납으로 병원조차 가기 쉽지 않습니다.

어머니는 본인 몸을 챙기기도 힘들 정도로 건강이 좋지 않지만, 의료보험 장기체납으로 병원조차 가기 쉽지 않습니다. 힘든 몸을 이끌고 어머니께서 학교 급식 도우미를 해서 그나마 세 가족의 생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이마저도 학교 방학 기간에는 할 수가 없어 수입이 끊어질 위기입니다.

 

 

찬바람을 막아주는 건 비닐뿐이에요.

다가오는 추운 계절은 수혁이네 네 가족을 더욱더 얼어붙게 합니다. 기온이 영하까지 내려가는 엄동설한에도 불조차 들어오지 않는 차가운 방에서 생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조금이라도 찬바람을 막아보려고 문에 비닐을 붙여보았지만 좀처럼 나아지는 것 같지 않습니다. 곧 사춘기가 찾아올 수혁이는 내 방도 갖고 싶고 학교에서 돌아와 집에서 꽁꽁 얼어붙은 손을 녹이고 싶지만, 수혁이에게는 꿈만 같은 일입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이번 겨울을 어떻게 이겨내야 할지 어린 수혁이는 벌써 걱정입니다.

 

 

지금, 수혁이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해주세요!

 

 

[ARS 후원] 060-700-1519 (한통화 3,000원)

 

[계좌번호 후원] 국민은행 817-01-0260-761 (예금주 : 국제옥수수재단)

 

[온라인 해피빈 후원]  http://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22292

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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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일 ~ 6월 30일까지 네이버 해피빈 온라인 모금

"농기구 지원으로 아이들의 식단을 지켜주세요!"를 통해 네팔 소망의 집에 새 트랙터를 선물했습니다.

 

 

 

 

트랙터를 사려고 목표했던 후원금에는 미치지 못하는 적은 금액이 모여 소망의 집에 트랙터를 후원해 줄 수 있을지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모인 후원금으로 트랙터를 사는 대신 삽, 곡괭이 같은 농기구를 전달해야 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소망이들의 사연을 접한 해피빈 네티즌 후원자뿐만 국제옥수수재단 후원자님, 교회 목사님 그리고 소망의 집에서 청년 시절을 보내고 한국에 근로자로 가서 열심히 일하고 2년 만에 휴가왔다며 동생들을 만나러 와 네팔인들 1년 치 월급을 내놓고 간 소망이까지 십시일반 후원금이 모여 네팔 소망의 집에 트랙터를 선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새 트랙터는 어떻게 사용되나요?

이 트랙터를 사기 전에 15년 동안 사용한 예전 트랙터는 정말 많은 일을 했고 그러다 보니 크고 작은 사고들도 있었습니다. 불과 몇 주 전에도 모래를 가득 싣고 소망이가 운전하다가 운전석 부분이 뒤집혀 대형사고를 당할 뻔하였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새 트랙터로 소망이들은 근처 밭에서 벼농사, 유채, 감자, 옥수수 채소 등을 심어 수확한 농작물을 소망의 집으로 나르고 겨울에는 트랙터에 나무를 실어 목재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사용하고 나머지는 장작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나무를 운반할 것입니다. 때로는 아이들을 태우고 이동하는 수단이 되기도 할 것입니다.

 

 

 

 

 

 

후원해주신 후원자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해피빈 네티즌 후원자님과 연세가 있으셔서 온라인 후원방법이 어려우시다며 직접 국제옥수수재단으로 전화하시어 계좌번호를 물어보셨던 후원자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시 한 번 소망이들이 새 트랙터를 이용하여 농사를 짓고 먹을 것을 해결할 수 있도록 관심 가져주시고 후원해주신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네팔 소망이들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국제옥수수재단 드림.

 

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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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어르신, 어떻게 지내세요?

한 달에 5천원이면 시원한 에어컨이 나오는 문화센터에 가서 그동안 하고 싶으신 것도 배우고 친구들도 만나면서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지만 한 달에 5천원을 쓸 여유조차 없으셔서 무료하게 거리를 방황하시다가 위태한 상황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또한, 2만원이면 동네 경로당에 가셔서 온종일 친구들과 이야기도 하고 시원하게 낮잠도 주무시고 끼니도 해결하실 수 있지만, 길에서 폐지를 주워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에게 2만원 역시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메르스 땐 하루 한끼 먹는 점심마저 굶었어.

많은 국민이 되도록 외출을 하지 않으려고 했던 메르스 사태 때 몇 몇 어르신들께서 문을 닫은 무료급식소를 찾으셨습니다. 분명, 무료급식소에는 몇 일 전부터 메르스로 인해 당분간 문을 닫습니다는 안내문을 붙여놓았지만 어르신 중에는 글을 읽지 못하셔서 안내문이 있어도 모르고 끼니를 해결하시려고 나오셨던 것입니다. 어르신들을 살피는 가족이 있으면 어르신께 전화드려 요즘 메르스라는 질병으로 위험하니 되도록 외출을 삼가고 조심하세요.”라는 안부 전화라도 받으셨을텐데 아무 것도 모르고 문을 닫은 무료급식소를 찾은 어르신께서는 그날 점심식사를 하지 못하셨습니다.

 

 

독거어르신에게 드릴 알곡상자란?

이렇듯 우리 주변에 계시는 독거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옥수수가 한 알 한 알 여물어 가듯 하나하나 필요한 생활용품을 담아 알곡상자를 전달하려고 합니다. 알곡상자 안에는 일상생활에서 먹을 수 있는 쌀, 라면, 통조림과 세면도구 등 우리 이웃들이 실생활에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들로 가득 채우려 합니다. 가족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매 끼니 걱정하며 더욱 명절과 겨울철이 다가오면 철저하게 고립되고 외로움에 깊이 사무쳐 살아가는 우리의 어르신들과 소외된 이웃에게 특별한 선물을 드리려고 합니다.

 

 

(작년에 나눈 물품들)

 

 

** 알곡상자 한 상자에는 5만원 상당의 생필품이 들어갑니다.

(, 라면, 참치통조림, 치약, 칫솔, 비누, 샴푸, 린스, 주방세제, , 식용유, 밀가루 등)

 

 

5만원 상당의 알곡상자 x 100상자 = 5,000,000

박스비 100상자 x 700= 70,000

알곡상자를 보내는 발송비와 물품 구입에 필요한 교통비 등의 경상운영비 500,000

모금 목표액 총 5,570,000

 

 

** 모금기간 : 2015.08.07 ~ 2015.11.30

 

 

** 계좌번호를 통해 후원하기 : 신한은행 140-008-013457 (예금주 : 국제옥수수재단)

 

 

** 온라인 모금으로 함께하기 ( ↓ 아래 사진 클릭시 모금함으로 바로 이동합니다 )

 

 

 

 

함께 나눠요!

 알곡상자 프로젝트!!

 

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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