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재단의 캠페인2015. 4. 3. 18:24

우리네 삶도 평범할 수 있다면 … .

 

 

 (**네이버 해피빈 추천모금함으로 모금이 진행중입니다. 위 사진클릭시 해당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요아따지 재향군인회 마을

 미얀마 요아따지 재향군인회 마을은 1986년 농민들만 살던 마을이었습니다. 1992년 경 주변에 산업단지 조성계획이 실행되어 서서히 이주가 시작되고 2010년 경에는 부상당해 전역하는 상이용사들이 이 지역 50평 남짓한 토지에 16.5m2(5평)규모의 창고형 집을 지어 살 수 있는 곳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대다수 부상당한 전역군인이 중심이 되어 군락을 이루어 살고 있습니다.

 

 

 

 

 

온 가족 한 달 생활비는 5~7만 원

이 지역은 도심지와 멀리 떨어진 관계로 생활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전쟁 중 부상을 당해 몸이 불편한 남편 대신, 부인들이 돈벌이에 나가고 있으나 기술이 없어 수입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온 가족이 생활하기 위해 집에서 한 시간 반가량 떨어진 공장에 나가 일을 하여도 그들에게 지급되는 급여는 한 달에 5-7만 짯 정도, 한화로 5~7만 원 정도입니다. 4인 가족 기초생활비가 약 120달러(한화 120만 원 정도)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기만 합니다.

 

 

한 달을 살아가기에 쉽지 않은 형편입니다.

한 달에 먹을 수 있는 쌀 가격이 3-4만 원 사용되고, 전기 역시 보급되지 않으니 그나마 작은 태양열판을 구한 집은 손바닥만 한 배터리를 충전시켜 가능한 형광등 하나에 온 가족이 의존해서 살아갑니다. 한창 학업에 열중해야 할 나이인 그들의 자녀들은 그 어두운 환경에서 근근이 공부하며 삶을 이어갑니다.

 

 

 

 

그러나 더욱 힘든 것은 물 문제입니다.

이곳에 와서 산 지 4년이 된 우 산니(가명 58)씨는 이곳에서 가장 힘든 것이 물 문제와 아이들 교육문제라고 어려움을 호소합니다. 이 지역 지하수에는 지나칠 정도로 많은 염분이 포함되어 있어 실생활에서 지하수를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5~8월까지의 우기 동안 담수한 저수지 물을 11월부터 사용하지만 이마저도 2~3월이면 고갈되기 십상입니다. 더욱이 몸이 불편한 상이용사들이 멀리 떨어진 저수지에 가서 물을 길어다 사용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저수지에서 집 앞까지 물을 끌어올 수만 있다면.

요아따지 재향군인회 마을에는 현재 50가구가 살고 있지만, 앞으로 더 많은 상이용사가 이주할 예정입니다. 이 지역에 수도시설을 갖춰줄 수만 있다면 이들도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수도시설은 총 1,000m의 공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여러분들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시설계획

1. 시설 총거리 : 1000미터

2. 자 재  비 용 : 3,300,000

3. 기계 시설비 : 1,000,000

4. 인    건    비:    660,000

5. 경상 운영비:    5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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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비용      5,460,000

 

 

(** ↓아래 사진 클릭시 모금함으로 바로 이동합니다 **)

 

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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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재단의 캠페인2015. 3. 19. 10:38

 

[다음 희망해] 소망이들에게 한국에서의 추억을 선물해주세요!

 

 

 

 

네팔 소망이들이 한국에 올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이번 5월~6월 사이에 한국을 방문하여

키워주신 엄마, 아빠의 나라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고

후원해주신 후원자님의 마음을 조금 더 가까이

느끼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다음 희망해에서 네티즌의 서명 500개가

달성되면 모금이 진행됩니다.

 

 

*네팔 소망의 집은 약 20여년 전 네팔 치트완에 세워진 고아원으로

갓난 아이 부터 청소년 그리고 선생님 500여명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한국인 부부가 이들의 엄마, 아빠로 헌신적으로 섬기고

사랑으로 가르치는 공간입니다.

 

 

국제옥수수재단이 1:1 결연아동들로 결연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한국에서의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이 소망이들이

앞으로 더 큰 꿈을 품고 나아가는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http://hope.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09759)

 

 

*아래 사진클릭시 서명 페이지로 바로 이동합니다*

 

 

 

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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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편히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만들자!

 

 

지난 10월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로 6시간 30, 미얀마 공항에서 차로 1시간을 달려 국제옥수수재단 미얀마 사업장인 유아따지 농축산종합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유아따지 학교에는 1,800명의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생활하지만 화장실 갯수는 턱없이 부족하고 위생적으로도 깨끗하지 않고 악취나는 화장실을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미얀마 아이들에게도 깨끗하고 위생적인 화장실을 선물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화장실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한국으로 돌아와 미얀마 학생들을 위한 화장실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화장실 관련 자료를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마침 해피빈 모금함 오픈 다음 날인 1119일은 유엔에서 정한 "세계 화장실의 날"이었습니다.

 

전 세계인구 가운데 25억 명의 사람들이 제대로 된 위생시설을 사용하지 못하고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성폭행 같은 심각한 문제를 경험할 뿐만 아니라 많은 질병으로 사망에 이르고 위생문제로 고통을 받고 어려워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모금완료!

 

*클릭시 해당 모금함으로 이동합니다*

 

모금함을 설치하고 걱정스런 마음이 들기도 하였지만 많은 네티즌 분들께서 관심있게 지켜봐주시고 성원해주셔서 4주만에 3,506명의 네티즌 참여로 모금이 완료되었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관심이 많은 만큼 133개의 의견을 주셨습니다. 모든 분들의 생각과 마음을 100% 만족시켜드릴 수는 없었지만 조금 더 자세히 미얀마 화장실 사업에 대한 국제옥수수재단의 마음을 한 번 더 설명드릴 수는 있었습니다.

 

모금 그 후

 

모금이 완료된 후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양변기를 설치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건기가 되면 저수지를 깊이 파두었다가 우기 때 내리는 빗물을 저수지에 모아서 식수로 사용할 정도로 미얀마는 식수 시설도, 상하수도 시설도 미비하고 물이 부족하기에 한번 물을 내리는 데 많은 양의 물이 사용되는 양변기로 전부 바꿀 수는 없었습니다.

 

고심 끝에 새로 지은 화장실에는 양변기를 설치하고 기존에 있는 화장실은 리모델링하여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학교강당 옆에는 양변기를 설치하여 화장실을 새로 지었습니다.

   

 

 

 

 

 

 

 

화장실을 완공하고 비누만들기를 통하여 비누와 대야를 갖다 놓고 올바른 손씻기 방법과 위생교육도 진행하였습니다화장실의 페인트칠은 성신여대 해외봉사단이 도와주었는데 봉사활동을 한 후 그들의 의견을 함께 나눕니다.

 

 노력봉사로 벽화그리기를 하였는데 쭈그려 앉아서 페인트칠을 하느라 힘들기도 했지만 다 하고난 후의 모습을 보니 정말 예뻤고 아이들이 좋아해주니 기뻤다. 우리가 그렸던 벽화장소가 화장실의 벽이었는데 미얀마 학교 화장실은 정말 시설이 낙후 되어있었다.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문이 잘 닫히지도 않고 물 내리는 곳도 없는 화장실을 사용한다고 생각하니 정말 안타까웠다. 하지만 이번에 새로 작지만 좌변기가 있는 화장실이 생겨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고 나중에 나도 미얀마 학교 화장실이 조금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 (심희진)

 

  솔직히 벽화봉사가 실질적인 봉사의 의미가 있는지 색을 칠하면서도 의문이 들었는데 벽화를 완성하고 미얀마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좋아하고 고마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봉사뿐만 아니라 그들을 기쁘게 할 수 있는 것도 봉사의 의미에 포함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김지은)

 

 3일에 걸쳐 벽화 그리기 노력봉사를 진행하였는데 사실 벽화 그리기는 단순히 봉사를 했다고 보여주기 위한 일회성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었다. 마음속에 이런 생각이 사라지지 않은 채 벽화의 풀 부분을 그리다가 잠시 쉬며 지부장님과 짧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지부장님께서는 미얀마의 아이들은 벽화를 실제로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지금 우리의 모습이 매우 신기하게 느껴질 것이고 벽화를 실제로 본 이 학교의 학생들이 다른 곳에서 이를 통해 새로운 리더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해주셨다. 벽화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 봉사라고 생각했던 것이 부끄러워졌다. 그 후에 아이들에게 더 제대로 된 벽화를 보여주고 싶어서 그림의 사소한 부분에도 집착 이상의 열정을 보였다. 매우 낙후되어 사용하기 불편했던 학교 화장실이 우리의 벽화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분위기가 밝아졌기를 바란다.(하지영)

 

23,024개가 화장실을 세웠어요!

 

 

네티즌 한분 한분께서 후원해주신 해피빈 콩 23,024개가 모아져 미얀마 유아따지 학교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위생적인 화장실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성신여대 해외봉사단 학생들의 벽화를 통해 미얀마 학생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며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미얀마 아이들 역시 그 사랑에 힘입어 오늘 더 성장하고 꿈을 크게 품고 나아갈 것입니다.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게 다시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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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옥수수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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