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본 우리재단2011. 8. 16. 11:43
 

'옥수수박사' 김순권 교수, 울산서 꿈·희망 강연

 

【울산=뉴시스】고은희 기자 = '옥수수 박사'로 널리 알려져 있는 김순권 국제옥수수재단 이사장이 울산지역의 학생과 학부모를 상대로 꿈과 희망을 전했다.

울산과학관(관장 송무용)은 3일 오후 과학관 빅뱅홀에서 '8월 과학자 초청 강연회' 일환으로 울산 북구 강동 출신의 과학자인 김순권 박사를 초청해 강연회를 열었다. 

김 박사는 이날 강연회에서 '모두가 성공할 수 있다. 정직하게 정도를 걸어라’' 주제로 희망의 씨앗을 심는 강연을 펼쳤다.

가난한 시골에서 태어나 어렵게 성장한 김 박사는 식량난을 해결하기 위해 슈퍼옥수수를 개발하기 까지의 과정을 설명하면서 "목표를 설정하고 비전을 가진다면 꿈을 이뤄질 수 있다"고 전달했다.

옥수수 박사가 되기 전 유난히 시험 운이 나빴던 그는 여러 번 낙방한 사연을 소개하면서 좌절하지 않고 더 큰 뜻을 품고 이루기 위한 뜻으로 알고 연구에 전념했던 사연도 들려주어 호응을 얻었다.

그는 기아에 허덕이고 있는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도 식량난 해결을 위한 옥수수를 개발하는 등 굶주림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렇듯 훌륭한 삶과 뛰어난 연구성과로 지난 1992년부터 해마다 노벨상 후보로 거론돼 왔으며, 옥수수 연구와 농법을 가르치며 베푼 사랑은 지구촌 모든 사람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순권 박사는 국제옥수수재단 이사장이며, 현재 한동대학교와 포항공대(POSCO) 석좌교수, 경북대학교 명예교수를 맡고 있다.



gogo@newsis.com

 
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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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우리재단2011. 8. 16. 11:42
에티오피아 등 5개국 대상 사회공헌활동 활발
포스코가 자원의 보고 아프리카에 본격 투자에 나서면서 진출 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 검은 대륙 아프리카에 희망을 심고 있다.
 
아프리카는 오랫동안 내전과 분쟁이 끊이지 않았고 경제적으로도 많이 낙후됐다. 하지만 최근 원자재 가격이 상승한 데다 정치적 혼란이 줄어들고 평균연령이 비교적 낮아 이를 바탕으로 경제성장기 초입에 진입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 광물자원 3분의 1이 매장되어 있으며 지난 10년간 연평균 경제성장률이 5%에 달하고 연소득 2만 달러 이상의 중산층도 인도보다 많다.
 
반면에 아직까지도 하루 수입 2달러 이하인 빈곤층이 아프리카 전체 인구의 절반을 차지한다. 또한 전 세계 최빈국 34개국 중 29개국이 아프리카 국가며 빈번한 전쟁, 기후변화에 따른 물 부족, 에이즈(AIDS) 창궐 등으로 수많은 사람이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포스코는 아프리카 투자 거점인 에티오피아·짐바브웨·모잠비크·콩고민주공화국·카메룬까지 5개국을 대상으로 2011년부터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포스코는 우선 취약한 지역사회의 자립기반을 구축하고 인재양성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 분야는 아프리카 지역에 가장 필요한 역량이자 포스코가 오랫동안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축적한 노하우가 많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 아프리카 펠로십
포스코청암재단은 지난 7월부터 아시아펠로십을 아프리카로 확대한 포스코아프리카펠로십을 시작했다. 첫 번째 사업으로 콩고민주공화국과 짐바브웨에서 아프리카 현지 우수대학 장학사업을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콩고민주공화국 킨샤사대학교 등 현지 우수대학교의 석·박사 과정생에게 연간 500달러씩 장학금을 지원하고 앞으로 사업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재단은 아프리카 학생이 한국 대학에서 유학할 경우 학비를 지원하는 사업도 2012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포스코는 이번 장학사업을 통해 아프리카의 우수한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장기적으로 한국과 아프리카의 상호협력 및 공동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프리카 슈퍼옥수수 사업
포스코는 짐바브웨·카메룬·콩고민주공화국에서 옥수수 박사로 불리는 김순권 교수(국제옥수수재단 이사장)와 슈퍼옥수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짐바브웨의 하라레, 카메룬의 야운데 및 가루와, 콩고민주공화국의 킨샤사와 루붐바시, 부르키나파소의 와가두구와 보보 등 4개국에서 수도를 포함한 7개 주요 도시에 아프리카 지형에 적합한 옥수수 종자를 개발하고 이를 주민에게 보급하는 것.
 
슈퍼옥수수는 김순권 교수가 개발한 종자로 병충해에 강하고 수확량이 높다. 포스코와 김순권 교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프리카의 식량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믿고 있다.
 
▶모잠비크
포스코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모잠비크의 수도인 마푸토 인근 마니사 지역에서 빈곤퇴치사업을 추진한다. 마니사 농업훈련센터에서 농업기술교육을 통해 낙후된 모잠비크 농업을 발전시켜 빈곤문제를 해결하고 일자리 창출과 농업기술자 양성 활동을 벌인다. 현재 2012년부터 연간 100여 명의 농업기술자 양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모잠비크 정부로부터 무상으로 받은 900만㎡(약 270만 평)의 공동농장에 경운기·트랙터 등 기계식 영농을 도입해 주민들이 5년 내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익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짐바브웨
짐바브웨는 장기간의 독재로 1인당 GDP가 129달러에 불과하며 인구의 20%가 에이즈 감염자인 대표적인 극빈국. 짐바브웨 전체 토지의 78%가 농지지만 농업생산성은 낮아 만성적인 식량난에 시달리고 있다. 
포스코는 국제기아대책과 함께 짐바브웨 수도 하라레 인근에 ‘포스코 지역어린이 개발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곳에서 에이즈에 걸린 아이, 부모로부터 소외받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이들이 바른 인성을 갖고 자라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올해 말에는 포스코패밀리 임직원과 일대일 결연도 추진해 포스코의 글로벌 자매마을로 육성할 방침이다. 또한 2012년부터 이 지역에 농업훈련센터를 열어 영농지도자를 양성하고 공동농장도 운영해 자립역량 향상과 빈곤 퇴치에도 나설 계획이다.
 
▶에티오피아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연합(AU) 본부가 있는 국가로 아프리카 대륙에서 정치적 영향력이 큰 나라. 포스코는 아프리카의 빈곤을 퇴치하기 위해 새마을운동 시범사업을 경상북도청·한국국제협력단과 공동으로 에티오피아에서 진행한다.
 
에티오피아 오로미아주의 한도데·데베소·아두랄라 등 세 곳에서 4년 동안 새마을 시범마을을 조성하고 새마을봉사단을 파견해 지역민과 함께 지역개발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포스코는 에티오피아 사람들의 낮은 자존감과 높은 의존성, 개인주의를 극복하기 위해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근간으로 의식개혁활동을 진행하고 △저수지 및 수로 건설 △가축은행 사업 △고소득 작물재배 등 소득기반 조성 사업 △화장실 개·보수 △마을진입로 정비 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병행한다. 포스코는 또한 국제여성가족교류재단과 함께 에티오피아에 보건인력을 양성하는 모자보건사업도 동시에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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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박사 김순권씨와 사업 진행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포스코가 먹을 것이 부족한 아프리카 빈곤국에 ‘슈퍼 옥수수’를 보급한다.

포스코는 올해 아프리카 투자 거점 5개국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옥수수 박사’로 불리는 김순권 교수(현 국제옥수수재단 이사장)와 슈퍼옥수수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짐바브웨의 하라레, 카메룬의 야운데 및 가루와, 콩고민주공화국의 킨샤사와 루붐바시, 부르키나파소의 와가두구와 보보 등 4개국에서 수도를 포함한 7개 주요 도시에 아프리카 지형에 적합한 옥수수 종자를 개발하고 이를 주민에게 보급하는 것이다.

아프리카에서 17년 동안 옥수수 종자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김 교수는 사하라 사막 이남 지역에 옥수수 벨트를 조성한데 이어 악마의 풀이라 불리는 기생잡초 ‘스트라이가’에 강한 옥수수 종자를 개발했다. 스트라이가는 아프리카에서 연간 70억달러의 식량 손실을 가져오는 기생잡초로 이것에 견디는 종자를 개발하기 위해 선진국 과학자들도 수십 년간 연구했지만 실패했으나 김 교수는 개발에 성공했다. 또한 옥수수 위축 바이러스에 강한 품종, 가뭄과 주요 병충해에 강한 품종 등 100여 품종을 개발했다.

김 교수는 “네 나라 모두 옥수수를 통해 스스로 일어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백인이 성공한 선진농업을 흑인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아프리카는 오랫동안 내전과 분쟁이 끊이지 않았고 경제적으로도 많이 낙후됐으나 최근 원자재 가격이 상승한데다 정치적 혼란이 줄어들고 평균연령이 비교적 낮아 이를 바탕으로 경제성장기 초입에 진입하고 있다. 전 세계 광물자원 3분의 1이 매장돼 있으며 지난 10년간 연평균 경제성장률이 5%에 연소득 2만달러 이상의 중산층도 인도보다 많다.

반면 여전히 하루 수입 2달러 이하인 빈곤층이 아프리카 전체 인구의 절반을 차지한다. 또한 전 세계 최빈국 34개국 중 29개국이 아프리카 국가며 빈번한 전쟁, 기후변화로 인해 먹거리와 물 부족, 에이즈(AIDS) 창궐 등에 시달리고 있다.

따라서 포스코는 우선 취약한 지역사회의 자립기반을 구축하고 인재양성에 집중할 예정이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모잠비크 수도인 마푸토 인근 마니사 지역에서 빈곤퇴치사업을 추진한다. 마니사 농업훈련센터에서 농업기술교육을 통해 낙후된 모잠비크 농업을 발전시켜 빈곤문제를 해결하고 일자리 창출과 농업기술자 양성 활동을 벌인다. 내년부터 연간100여 명의 농업기술자 양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제기아대책과 함께 짐바브웨 수도 하라레 인근에 ‘포스코 지역어린이 개발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곳에서 에이즈에 걸린 아이, 부모로부터 소외받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이들이 바른 인성을 갖고 자라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올 연말에는 포스코패밀리 임직원과 일대일 결연도 추진해 포스코의 글로벌 자매마을로 육성할 방침이다.

에티오피카에서는 경상북도청·한국국제협력단과 공동으로 새마을운동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에티오피아 오로미아주의 한도데·데베소·아두랄라 등 세 곳에서 4년 동안 새마을 시범마을을 조성하고 새마을봉사단을 파견해 지역민과 함께 지역개발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이밖에 포스코청암재단은 지난달부터 아시아펠로십을 아프리카로 확대해 포스코아프리카펠로십을 시작했다. 그 첫 번째 사업으로 콩고민주공화국과 짐바브웨에서 아프리카 현지 우수대학 장학사업을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콩고민주공화국 킨샤사대학교 등 현지 우수대학교의 석·박사 과정생에게 연간 500달러씩 장학금을 지원하고 앞으로 사업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포스코청암재단은 아프리카 학생이 한국 대학에서 유학할 경우 학비를 지원하는 사업도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포스코는 아프리카 진출 전략으로 정한 ‘동반성장(Growing Together)’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필요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사랑받는 기업으로서 ‘포스코패밀리’를 지속적으로 각인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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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우리재단2011. 6. 30. 17:44

예탁결제원, 고객과 함께 캄보디아 자원봉사

국제옥수수재단 사업장서 가정집 건축, 교복·자전거 전달

 

머니투데이 임지수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수화)은 'KSD나눔재단'을 통해 20일부터 일주일간 캄보디아에서 자원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캄보디아 껀달주 번떼아떽 농장에 있는 국제옥수수재단 사업장에서 진행되며 가정집 3채를 건축하고 현지 학생들에게 교복 및 자전거를 전달할 예정이다. 고객과 함께 진행하는 캄보디아 봉사활동에는 현대증권 등 고객사 7명과 예탁결제원 직원 5명 등 총 12명이 참가한다.

예탁결제원은 2007년 베트남, 2009년 라오스·캄보디아, 2010년 몽골·캄보디아 등 해외봉사활동 외에 아이티 대지진 참사에 1억원을 기부하는 등 국제구호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한편 'KSD나눔재단'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사회공헌을 위해 2009년 4월 한국예탁결제원이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소외지역 청소년을 위한 금융교육과 장학사업 및 해외 저개발국 구호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예탁결제원은 지금까지 총 200억원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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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캄보디아에서의 봉사활동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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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우리재단2011. 6. 30. 17:43

한동대학교 사회봉사단 소식지인 '한동밀알'에 국제옥수수재단 이사장인 김순권 박사가 명사 인터뷰 코너에 실렸다.

 


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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