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 소식들2011. 7. 21. 11:04

 

 

최악의 가뭄으로 신음하는 아프리카 최빈국 소말리아를 살리기 위해 유엔과 토착 테러단체가 손을 잡았다. ‘아프리카의 알카에다’로 불리는 소말리아 이슬람 테러조직 알 샤바브가 자신의 통제구역 내에서 유엔 요원의 구호 활동을 허용한 것이다. ‘인류애’의 이름 아래 세계가 협력하면서 60년 만의 가뭄으로 타들어가던 ‘아프리카의 뿔’(아프리카 북동부 지역)에도 ‘단비’가 내리게 됐다.



유니세프(유엔 아동기구)의 소말리아 지부 대표인 로잔나 쇼를톤은 16일(현지시간) “알 샤바브가 자신의 점령 지역 안에서 해외구호단체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고 밝혔다. 2009년 국제구호단체들을 향해 “반무슬림 정서를 가지고 있다.”면서 내렸던 ‘영토 진입 금지령’을 2년 만에 푼 것이다. 다만, ‘긴급 구호 활동 외에 숨은 의도가 없어야 한다.’는 단서를 달았다. 유니세프는 즉시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서 200㎞가량 떨어진 바이도아 지역에 식량과 의약품 보급을 시작했다.

쇼를톤은 “알 샤바브가 구호요원의 진입을 허락하면서 돈을 요구하거나 다른 대가를 바라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유엔은 이번 조치로 국제 구호 단체의 소말리아 지원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극단주의 성향의 알 샤바브가 못이기 듯 세계를 향한 빗장을 푼 것은 감정을 앞세우기에는 자국 상황이 너무 악화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2년째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아 농지는 갈라질 대로 갈라졌고 이 탓에 소말리아 식품가격은 1년 새 300% 가까이 치솟았다. 동물들도 떼죽음을 당하자 더위와 배고픔에 지친 소말리아 국민 중 4분의1가량이 터전을 버리고 케냐, 에티오피아 등으로 떠났다. 자신들이 점령한 지역 주민마저 먹거리를 찾아 탈출하기 시작하자 알 샤바브도 자존심을 굽히기로 한 듯 보인다. 알 샤바브는 지난 5월 미군 특공대가 테러 지도자 오사마 빈라덴을 사살하자 “앙갚음할 것”이라고 선언했던 알카에다 연계 테러조직이다.

앤소니 레이크 유니세프 총재는 “소말리아에서는 ‘올해 안에 곡물 수확이 불가능하고 몇 달 안에 최악의 상황을 목격하게 될 것”이라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국과 영국 등 주요국들도 소말리아 지원 계획을 앞다퉈 내놓았다. 영국은 지난 15일 소말리아에 대해 약 5225만 파운드(약 890억원) 규모의 식량 및 자금 지원을 약속했고 미 국무부도 이날 “소말리아에 상당한 지원을 하겠다.”는 뜻을 명확히 했다.

출처 - 서울신문, 유대근기자, 2011-07-18
원문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71801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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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 소식들2011. 7. 21. 10:35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유엔 산하 기관 등 국제기구에서 활동할 봉사단원을 모집한다.

21일 KOICA는 국제기구의 원조 사업에 대한 한국의 참여도를 높이고 우리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관리ㆍ감독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유엔 산하기관과 국제 비정부기구(NGO)에 봉사단원을 파견키로 했다고 밝혔다.

올해 파견할 국제기구 봉사단원은 총 5명.

KOICA에 따르면 현재 유엔 산하 기관인 세계식량계획(WFP) 르완다 사무소에 1명을 파견키로 확정된 상태다.

나머지 4명은 유엔아동기금(UNICEF)과 빈곤퇴치 운동 NGO인 밀레니엄 프로미스(MP) 등의 아프리카나 아시아 사무소에 파견키로 했다. 현재 KOICA는 이들 기관과 협의를 벌이고 있다.

KOICA는 조만간 국제기구 봉사단의 활동 범위와 기간, 자격 조건, 급여 등에 관한 규정을 마련해 외교통상부의 승인을 받아 모집공고를 낼 예정이다.

KOICA 관계자는 “프로젝트형 국제기구 협력사업이 늘어나고 있지만 그 효과와 예산 집행 내역 등에 대해서는 국제기구가 매년 한 차례 작성하는 사업보고서에만 의존해야 하고, 문제점을 발견해도 빨리 해결하지 못해 아쉬운 점이 많았다”면서 “국제기구와 함께 벌이는 사업 시행지에 봉사단원을 파견하면 이런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2011-07-21
원문 -
http://www.ajnews.co.kr/common/redirect.jsp?newsId=2011072100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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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 소식들2010. 1. 12. 10:05
송윤아 ‘웨딩드레스’ 훈훈한 특별 시사회 연다!



[뉴스엔 김지윤 기자]

영화 '웨딩드레스'(감독 권형진)가 특별하고 의미있는 시사회를 연다.

'웨딩드레스'는 1월 12일 대한극장에서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회원 및 자원봉사자 300여명을 초청해 특별 시사회 자리를 마련한다.

굿네이버스는 가난하고 소외된 지구촌 이웃들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며 전문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청에 부응코자 1991년 3월 한국인에 의해 설립된 국제구호개발 NGO이다.

이번 시사회는 국내 저소득 결식아동, 학대피해아동, 북한을 비롯 해외 23개국의 빈곤아동을 돕기 위해 온정을 나누는 굿네이버스 회원과 자원봉사자를 초청한 특별 행사로 생활 속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관객들과 영화를 같이 보고 싶다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의지로 성사됐다.

한편 '웨딩드레스'는 죽음이 얼마 남지 않은 싱글맘 고운(송윤아 분)과 딸 소라(김향기 분)의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개봉은 1월 14일.




- 출처 -

김지윤 jun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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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 소식들2009. 11. 25. 15:27
지난주 금요일 다음세대재단에서 개최한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를 참가 하였습니다.
생각 보다 많은 사람들 ~ 그리고 듣고 보고 재미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소셜 네트워크는 저희 비영리 단체에 있어서 빠질 수 없는 것이고 또한
제일 활성화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렇지만 활성화가 되지 않았다는 점...
그에 따라 참가한 체인지온은 정말 큰 도움이 되었고 ~ 저희 국제옥수수재단의 큰 보탬이 될 것입니다.

참고로 저희도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하고 있지만 지금은 활성화가 되지 않아서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교육을 통해 조금더 세세하게 방향을 잡아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트위터의 많은 분들과 의견을 나누며 이야기 하는 일만 남은 것 같아서 왠지 기분이 좋습니다^^

소셜 네트워크 !! 우리 재단의 정말 필요한 것이고 앞으로는 중요한 것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테트리스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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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체인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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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승 교수님

과학자가 말하는 소셜 네트워크



정진호(야후코리아 테크니컬 에반젤리스트)

웹 2.0 이후의 세계와의 연결을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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