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아침편지'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0.02.04 도와주고 도움도 받고... (12)
  2. 2010.01.27 넘어져 봐라 .... (7)
  3. 2010.01.07 생명 ::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4. 2010.01.05 소식(小食) ::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2)
좋은 글 소개2010. 2. 4. 16:24


도와주고 도움도 받고...


"네가 곤란하면
나는 언제든지 너를 도와줄 수 있다.
하지만 내가 곤란할 때 나는 절대로
네 앞에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이런 자세가 옳다. 서로에게 그렇게
생각할 때 비로소 우정이 성립한다.
'옛날에 나는 너를 도와주었는데
너는 지금 왜 날 도와주지 않는 거야' 하고
생각한다면, 그런 건 처음부터
우정이 아니다.


- 기타노 다케시의《기타노 다케시의 생각노트》중에서 -


* 남을 도와준 것은
잊어버리고 사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에 남에게 도움 받은 것은 오래 기억하고,
언제인가 꼭 보답하리라 다짐하며 사는 것이 좋습니다.
도와도 주고 도움도 받고 사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렇게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쌓아가는 것이 우정입니다.




출처 : 고도원의 아침편지
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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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게 그렇다네요. 희생을 희생이라 생각하면 이미 희생이 아니고, 자원봉사를 봉사라 생각하면 봉사가 아니라네요. 같은 맥락이네요... 그래도 사람인지라

    2010.02.04 2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하지만 사람이란게.. 도움주는건 기억하고...받으면..잊어버리고..

    2010.02.05 2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죠 ㅋㅋㅋ 도움 받은건 안중에도 없죠...ㅋㅋ
      하지만 평소에 작은 것이나마 도와주고 있다면
      그것 만으로도 충분한거 같아요 ㅎㅎ

      2010.02.09 14:49 신고 [ ADDR : EDIT/ DEL ]
  3. ★ 반성이 되네요.ㅠㅠ알면서도 실천이 안되요~~`ㅠㅠ

    2010.02.08 11:36 [ ADDR : EDIT/ DEL : REPLY ]
  4. 서로 주거니 받거니 그것이 우정이고 이웃이고 가족이죠^^

    2010.02.10 16:57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즘 바뻐서 관리가 소홀했습니다 ㅠㅠ;;
      늦게 나마 댓글 달아요 ㅋㅋ
      우정은 가족과도 같은것이긴 하죠 ㅎ

      2010.02.24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5. 음...저는 옥수수재단님 블로그에 오면 마땅히 쓸말이 없어서 왔다가 그냥 가게 되더라구요. 세계각국의 언어로 옥수수를 어떻게 부르는지 포스팅 하면 재미 있을것 같은데요. 벌써 하셨었나 찾아봐야겠네요.

    2010.02.12 0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헛..무지개님 글 남겨주셨는데~
      요즘 너무 바뻐서 ㅠㅠ;; 댓글이 늦었습니다 ㅎㅎ
      저도 아직 옥수수를 잘 몰라서 시도해 보지 않았습니다~ 한번 찾아 볼께요 ㅎ

      2010.02.24 14:55 신고 [ ADDR : EDIT/ DEL ]
  6. 참으로 좋은말씀 명심 또 명심 하고 살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꺼예요.

    2010.02.24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좋은 글 소개2010. 1. 27. 16:41


넘어져 봐라


넘어져 봐라.
산악인 친구는 이렇게 말한다.
"한 번도 넘어지지 않고 정상까지 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는 승진에서 미끄러지고, 실직을 하는 등 삶이

송두리째 뽑혀 나가는 경험을 하기도 한다.
그런 쓰라리고 아픈 경험은 어느 누구라도
한 번씩은 겪게 된다. 하지만, 우리는
넘어져 봤으니 아는 게 있지 않은가.
그것만으로도 대단한 재산이 된다.



- 전경일의《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사람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중에서 -


* 넘어졌을 때
그 사람의 진면목이 나타납니다.
넘어지는 순간 한번에 무너져 버리는 사람이 있고,
툭툭 털고 다시 일어나 새롭게 도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인생의 장애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장애물을 고통으로
여기는 사람이 있고, 다시없는 교훈과 축복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장애물을 만나
넘어지는 것을 조금도 두려워 마십시오.
엄청난 재산을 얻는 순간이니까요.



출처 : 고도원의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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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쯤 좌절이란 놈이랑 접하게 되죠. 한번뿐 아니라 수도없이겠죠??
그 시점에서 좌절을 극복하면 좌절의 경험이 큰 재산이 되어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고 좌절에 끝없이
추락한다면 영원히 루저가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도 많이 넘어지고 무너진
경험이 있으니까요~ㅋㅋ 다른 분들도 경험이 있으시겠죠??

인생을 많이 살진 않았지만 감히 이렇게 끄적여 봅니다 ㅠㅠ ㅋ




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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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pains, no gains... 라는 말과 같군요^^

    구구절절 좋은 내용.. 잘 봤습니다~

    2010.01.27 21:27 [ ADDR : EDIT/ DEL : REPLY ]
  2. 몇 년 동안 계속 되는 절망 속에 있는데
    중요한 테스트 기간인 듯 하군요. ㅠㅠ

    2010.01.28 04: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말씀 저도 많이 넘어져 봐서 조금은 알 듯합니다(^^*)
    감사히 잘 읽고갑니다.

    2010.02.24 16: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연속적인 댓글에 감사 감사^^
      방문해주셔서 많은글 읽고 가셨네요~ 감사합니다^^

      2010.02.24 17:26 신고 [ ADDR : EDIT/ DEL ]
    • 예, 제가 일 하면서 바쁜 중간중간 블로그
      이웃분들을 방문하다 보니 날잡아서 방문 하면
      밀린 글 쭉 읽어 보고 댓글 다는 습관이 생겨버렸답니다(^^*)
      마음은 자주 방문하고 싶습니다만, 여의치가 않아서요~
      그래도,짬 나는데로 방문할께요.
      좋은글이 많아서....

      2010.02.24 18:20 신고 [ ADDR : EDIT/ DEL ]

좋은 글 소개2010. 1. 7. 09:32
생명


인간의 생명은
고독한 것이기는 하지만 고립된 것은 아니다.
그 생명은 어딘가의 또다른 생명과 이어져 있다.
거기에 대해서도 어쩌면 나는 어떤 형태로든
책임을 져야 하리라.


- 무라카미 하루키의《1Q84》중에서 -


* 홀로 있는 생명은 없습니다.
나와 너, 나 아닌 '그 무엇'과 연결돼 있습니다.
나와 연결된 또 다른 생명과의 관계 속에 살아갑니다.
그 관계가 헝클어지거나 깨지면 사람도 함께 망가집니다.
그 관계를 책임지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랑입니다.
사랑하면 생명과 생명 사이에 빛이 들어와
사람과 사람 사이를 따뜻하게 합니다.  
홀로 있어도 고독하거나
고립되지 않습니다.


출처 : 고도원의 아침편지
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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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소개2010. 1. 5. 09:41

소식(小食)


소식은 무병장수의 비결.
사람은 자신의 몸에 알맞은 양의 음식을 먹어야한다.
그렇게만 해도 육신의 병고가 훨씬 줄어들고,
육체 또한 천천히 늙어 수명을
길게 연장할 수 있다.


- 김의정의《마음에서 부는 바람》중에서 -


* 옛날에는 적게 먹어서 병이 났습니다.
요즘은 사람들이 너무 많이 먹어서 탈이 납니다.
옛날에는 너무 많이 움직여서 골병이 들었습니다.
요즘에는 너무 안 움직여서 군살이 가득합니다.
2010년 올해는 적게 먹고 많이 움직여서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 고도원의 아침편지

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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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창밖을 봐 바람에 나뭇가지가 살며시 흔들리면 네가 사랑하는 사람이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2013.04.10 18:40 [ ADDR : EDIT/ DEL : REPLY ]
  2. 대해서도 기술하였다.

    2013.04.26 16:4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