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본 우리재단2009. 10. 13. 17:15

어렸을 적 시골 외갓집에서 먹던 '웰빙' 간식들이 온라인 쇼핑몰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온라인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는 영양 많고 소화에도 좋은 간식거리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14일 온라인 유통업계에 따르면 디앤샵(www.dnshop.com)에서는 최근 출하 시즌을 맞이한 싱싱한 햇옥수수와 햇감자, 제철과일 등 이른바 '시골 간식'이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7월 들어 식품 카테고리 판매량 1,2위를 다투는 햇옥수수는 지난달 같은 기간보다 판매량이 약 13배 증가했을 정도. 특히 농산물에 농부의 실명을 밝히거나 출하지역, 영농조합명 등을 밝히면 고객들이 더욱 신뢰하며 구매하는 성향을 보였다.

대표 인기 제품으로는 당일 수확해 출고하는 박용자 농부의 괴산군 장연면 대학 찰 옥수수(30개/ 1만 6900원)로 괴산군에만 판매되는 특허 상품이며 껍질이 얇고 맛이 부드러워 어린이용 간식으로도 좋다.

또 국제옥수수재단의 김순권 박사가 개발한 사탕옥수수(15개/8900원)는 기존 옥수수보다 당도가 2배 이상 달고, 당도 지속기간이 수확 7일 이후까지 지속돼 온라인으로 구매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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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우리재단2009. 10. 13. 16:58

'십자가에서 고초를 당하신 예수님은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

예수 그리스도가 겪은 고난을 깊이 헤아리기는 힘들지만 2009년 고난주간(4월 6∼11일)을 걷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저마다 처한 삶 속에서 몸과 마음으로 그리스도의 고통을 체험하며 고난의 의미를 묵상하고 있다.



◇새벽기도=7일 오전 5시 서울 목2동 목동중앙교회 본당. 지난달 23일부터 시작된 사순절·부활절 특별 새벽예배 때 최광진 담임 목사는 고난주간에 맞춰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기 전 1주일 동안의 행적을 중심으로 말씀을 전했다. 단잠을 떨치고 교회로 향한 200여명의 성도들은 '악한 포도원 농부 이야기(막 12:1∼12)'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죽음, 부활에 대한 의미를 깊이 되새겼다.

이외에도 전국 각지에 흩어진 크고 작은 교회들은 '십자가 신앙' '십자가의 능력' 등을 주제로 이른 새벽마다 성경 말씀을 통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면서 아침을 열고 있다.

◇금식=서울 광장동 장로회신학대(총장 장영일)는 성 금요일인 10일 교내 학생 및 교직원 식당 영업을 하지 않는다. 교직원과 학생 모두가 '성 금요일 점심 금식'에 참여하기 때문이다. 학교 경건교육처는 지난 2일 게재한 온·오프라인 공고문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던 주님의 마음을 알기 원하면서 점심 금식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기독 NGO인 국제옥수수재단(이사장 김순권)도 오는 12일까지 '고난주간 한 끼 금식 한 생명 살리기' 캠페인을 펼치면서 이웃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는 등 금식을 통한 사랑 전하기 행사도 교회와 단체들에 이어지고 있다.

◇헌혈 및 장기 기증 운동=최근 들어 교회와 신학교 등 교계에 등장한 고난주간의 새 트렌드로 자리매김하는 추세다. 내 피와 골수, 장기를 타인에게 기증하는 행위 자체가 인류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기꺼이 버린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행위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는 성 금요일인 10일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를 통해 하루 동안 장기 기증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감리교 산하의 목원대(이요한 총장)는 7일 이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총학생회 간부들이 장기 기증 서약식을 가졌다. 앞서 강북제일교회(황형택 목사)도 지난 5일 장기 기증 예배를 갖고, 성도 2730여명이 장기 기증 서약서를 제출했다. 같은 날 기독교대한감리회 충북연회(조문행 감독) 소속 제천·단양지역 교회 성도 70여명은 '고난주간-사랑의 헌혈행사'에 동참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이지선 간사는 "지난해에만 6만여명이 장기 기증에 동참했는데, 올해의 경우 벌써 4월 현재 3만명을 육박하고 있다"면서 "장기 기증 서약자의 60∼70%가 기독교인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장기 기증 운동에 동참하는 성도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전시·공연=연극과 영화, 전시회 등 문화공연들도 의미있는 고난주간을 만드는 데 일조하고 있다. 이화여대(총장 이배용) 이화기도실에는 대표적인 고난의 상징인 십자가 전시회가 진행 중이다. '평화와 화해를 기원하는 세계의 십자가'란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열리는 전시회에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송병구 목사가 15년 동안 40여개국에서 수집한 490여점의 십자가가 전시돼 있다. 매일 낮 12시30분(주일 오후 2시30분)에는 송 목사의 십자가 설명회도 곁들여진다.

서울 서초동 세오갤러리도 부활절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크리스천 중진 작가 2명을 초대해 '김병호 김학광의 2인전-성찰된 생명의 질서'란 주제로 내면의 영성과 하나님이 만드신 우주의 법칙을 표현한 조각전을 개최한다. 장신대는 오는 10일 교내 한경직 기념예배당에서 '녹슨 3개의 못'이라는 제목의 모노드라마를 공연한다. 예수의 몸에 박힌 못 3개를 만든 한 대장장이의 신앙 고백을 담고 있다.

박재찬 기자 jeep@kmib.co.kr
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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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우리재단2009. 10. 13. 14:58

국제옥수수재단(이사장 김순권 박사)이 추진하고 있는 북한의 옥수수 종자 개발 사업 및 농민건강 증진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옥수수 개량 사업을 위해 북한을 수시로 방문해 온 재단은 2008년까지 북한의 평양과 개성뿐 아니라 평안남도 미림, 은산 시험장을 방문해 옥수수 종자 연구를 진행했다. 현지 시험에서 개발된 17종의 유망 옥수수 종자 중 4개종(경성옥 1, 2, 3호, 광폭옥)은 북한 동북부 산간 지역에 우수한 종자로, 북한 농업성에서 실시하는 3년차 시험을 완료했다. 따라서 2009년 마지막 시험을 마치게 되면 함경남북도, 북강원도 지역의 협동농장에 파종될 예정이다.

또한 2007년 새롭게 개발된 슈퍼 1, 2호 종자는 서해안 평야 지대에 맞게 개발된 종자로, 북한 우수종과 대비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재단은 북한 50개 지역의 사탕옥수수 종자 및 농기자재를 지원, 협동농장내 취약계층(어린이, 노약자, 임산부)에게 배분하기도 했다.

김순권 이사장은 "2009년에는 제3기 옥수수 저온 저장고를 건축해 동북부 지역 옥수수 종자 보존에 힘쓰고 비료도 지원할 예정"이라며 "5월 이후에는 교배봉투 및 인식표를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재단에서는 이번 부활절을 맞아 지난 2월25일부터 오는 12일까지 고난주간 한 끼 금식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 캠페인은 영상물 시청 및 옥수수죽 체험을 통해 굶주림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한 끼 금식으로 모은 헌금을 저금통과 헌금봉투에 담아 보내는 의미 있는 행사다. 홈페이지(www.icf.or.kr)나 전화(02-337-0958)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재단은 "옥수수는 북한의 주 양식으로 현재 75만㏊에서 재배되고 있고, 주민들의 배고픔을 가장 확실하게 해소시킬 수 있는 농산물"이라며 "북한 지원 사업 12년 계획을 수립, 식량난 해결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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