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소식2010. 10. 26. 13:36


한동대학교 특별강의

지난 2010년 9월 2일 한동대학교에서 특별강의가 있었습니다.

이날 참석한 학생들과 P.P.T를 이용해 옥수수와 옥수숫대를 통한
바이오에탄올 추출과 관련하여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한동대 특별강의

한동대 특별강의



한동대 특별강의

이사장님 강의 모습

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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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우리재단2010. 10. 1. 10:20

청와대 어린이 신문 - 푸른누리 인터뷰
윤희서 기자 (동안초등학교 / 4학년)
 
 "지금 지구촌에는 5초에 3명, 일 분에 34명, 하루 5만명이 굶주림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

한 남자가 옥수수 밭을 이리저리 살펴 본다. 무언가를 찾는 것 같은데, 옥수수만 들여다 보고 있다. 그 남자는 한 옥수수를 보더니 갑지기 환하게 웃는다. 그 남자의 이름은 김순권. 하와이의 와이키키 바닷가보다 일렁이는 옥수수 밭이 아름답다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옥수수 박사 김순권 박사님이다.

옥수수에 미칠 정도로 옥수수를 사랑하고, 연구를 하다가 병에 걸려도 옥수수가 마냥 좋으시다는 김순권 박사님을 지난 8월 29일 인터뷰했다. 김순권 박사님은 1945년 경상북도 대구에서 우리나라가 힘들고 배고프고 가난하던 시절, 7남매 중 막내로 태어나셨다고 한다. 외아들로서 가정에 보탬이 되는 일을 하고자 농업고등학교와 농과대학에서 공부하셨다고 한다.

그러다가 우리 민족과 세계인류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기 위해 옥수수 연구를 하셨다고 한다. 박사님은 처음에 미국이 옥수수 전체 생산량 2분의 1, 옥수수에 관한 기술을 85%를 가지고 있으면서 옥수수로 부자가 된 것을 보고는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부강한 나라가 되기 위해선 옥수수를 열심히 키워야겠다고 생각하고 옥수수 ‘육종학’을 연구하기로 결심하셨다고 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일을 하고 연구를 하지만 김순권 박사님께서는 우리 민족, 우리나라를 위해 옥수수 연구를 하셨다. 그리고 미국의 하와이에 있는 하와이 대학교에 가서 브루베이커 교수에게 배우고 한국으로 돌아와 새 옥수수 품종을 개발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농촌진흥청 사람들의 반대 때문에 겨우겨우 씨앗을 농민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게 되었지만 농민들의 불신으로 옥수수 밭에서 살다시피 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 새 옥수수 품종을 퍼뜨릴 수 있게 되자 김순권 박사님은 오래 전부터 박사님을 필요로 했던 아프리카로 가셨다.

박사님께서는 UN 의 53개국이 모여 만든 ‘국제 열대 농업 연구소’로 가셔서 아프리카의 농민들을 돕기 위한 새로운 옥수수 품종을 연구하셨다. 아프리카에는 일명 ‘악마의 풀’이라고 불리우는 ‘스트라이가’라는 식물이 있었는데, 멀리서 보면 보라빛 꽃을 뽐내며 예쁘게 서 있지만 사실은 옥수수의 뿌리에 달라붙어 옥수수에 있는 양분을 빨아 먹는 식물이다. 지금까지 선진국 과학자들은 약 100년간 스트라이가를 없애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아무도 그 식물을 없애지 못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김순권 박사님께서는 스트라이가에도 문제 없이 잘 자라는 옥수수를 개발하셨다. 박사님은 스트라이가를 아예 죽이려고 하면 스트라이가는 살기 위해서 어떻게든 옥수수 뿌리에 달라붙기 때문에 조금은 살게 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우리에게 나쁜 것이라도 자연 속에서 숨쉬고 있는 것은 조금씩 살게 해줘야 한다는 김순권 박사님의 말씀에 감동받았다. 김순권 박사님께서는 벌레나 잡초도 살아 숨쉬는 것이라며 농약을 뿌리지 않고도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는 옥수수를 개발하셨다. 그리고 아프리카의 건조한 땅에서도 잘 자라는 옥수수인 ‘오바 슈퍼 1호’와 ‘오바 슈퍼 2호’를 포함해 여러 가지 옥수수 품종을 찾아냈다. ‘오바’ 란 ‘왕’이란 뜻이다. ‘오바’에 ‘슈퍼’까지 보태니 그야말로 아프리카 내의 최고 품종 옥수수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오바슈퍼 1호와 2호는 악마의 풀 스트라이가를 5% 정도만 살려 두면서, 싱싱하고 알도 굵게 자라는 옥수수로서, 이 옥수수 덕분에 마을 하나가 옥수수 시장으로 변하고 아프리카 농민들이 배고픔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감사의 뜻으로 나이지리아에서는 박사님께 ‘자군몰루’( 위대한 뜻을 이룬 사람)와 ‘마이에군’(가난한 사람들을 배불리 먹인 사람)이라는 명예 추장의 자리를 주었다고 한다. 이는 외국인에게 최고 영예 칭호라고 한다. 또한 나이지리아에서는 박사님의 교잡종 옥수수 개발로 수확이 늘어나자 이를 기념해 ‘기념 주화’를 발행하기도 했다.

박사님께선 세계의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단순히 퍼주는 식량 지원이 아닌 굶주림에서 스스로 벗어날 수 있도록 하는 자립지원을 할 수 있게 도와주고 계신다. 아프리카 외에도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 동티모르 등 굶주림과 재난으로 고통받는 다른 제 3세계 국가들에게도 슈퍼 옥수수 개발을 통한 식량 자립 지원을 하고 계신다.

이렇듯 세계식량문제 해결에 힘쓰고 계시는 박사님의 공을 높이 평가 받아 노벨상 후보로 5번이나 추천되셨다. 박사님께서는 옥수수가 실제 사람인 것처럼 보듬어 주시고, 대화를 하신다고 한다. 실제로 대화를 시도하면 옥수수가 목이 마른 것도 알 수 있고, 자신에게 충고를 하는 것도 들리는 것 같다고 하셨다.


김순권 박사님께선 "많은 돈과 좋은 환경을 가진 미국을 떠나 아프리카로 간 이유는 우리 민족이 힘들고 어려울 때 다른 나라로부터 받은 도움을 지금 우리보다 힘들게 살고 있는 아프리카 민족에게 전하기 위해서다"라고 말씀하셨다. 그것을 듣고는 사랑의 손길은 받은 다음에 끝이 아니라 받은 뒤에 자신도 어려운 사람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뻗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의사나 외교관, 판사, 여대통령 등 꿈은 많지만 어떤 일을 하든지 내가 가장 존경하는 위인, 김순권 박사님처럼 어려운 나라에게 사랑을 베풀고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 출처
- 청와대 어린이신문 푸른누리 _ 윤희서 기자 (동안초등학교 / 4학년) 
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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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농장 본관 완공기념식 방문

 
재단에서는 지난 8월 1일부터 3일까지 코이카 사업 점검 및 본관건물 완공 기념 축하를 위하여, 후원자분들로 구성된 농장체험단과 함께 캄보디아를 출장․방문하였다.
 
 
8월 2일 오전 9시 30분 .
캄보디아 농림수산부 솟한군 차관과 쁘리치토 국장, 그리고 농장 직원들과 현지 지역 주민, 아동들 등 300여명이 보슬비가 조금씩 내리는 농장 본관 앞에 함께 모여 새롭게 단장한 본관 건물의 완공 기념행사를 가졌다. 농림 차관의 축하 메시지, 재단 이사장의 축사와 후원교회 목사님의 답사 메시지에 이어, 기념 테이프 커팅과 함께 주민들에게 개발한 옥수수 종자를 나눠주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후 간단한 다과 시간을 갖는 동안, 후원자분들은 준비한 푸짐한 물품들(슬리퍼, 선글라스, 라면, 기념 수건)을 참석한 주민들에게 나누어 주기도 하였다. 
오후에는 지역 아동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활동에 300여 명의 아동들이 모여들어 봉사자들의 손을 바쁘게 하는 성황을 이루기도 하였다.
호텔에서 가진 저녁 식사 자리.
이국적인 화기애애한 분위기 가운데 옥수수 박사와의 만남의 시간을 통하여, 재단이 캄보디아에서 진행하는 종자 연구사업을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미용을 해주는 사진



미용을 해주는 사진


8월 3일 오전.
농장체험단은 지역 청년 축구팀과 친선 축구 경기를 통하여 교제의 시간을 가진 후, 이후의 일정을 위하여 시엠립으로 출발하였다.
 
8월 3일 오후 3시.
농림수산부 회의실에서는 지난 5년간의 국제옥수수재단 활동에 대한 브리핑이 있었다. 이 자리에는 차관을 비롯하여 각 분야의 국장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그동안의 옥수수 공동연구 사업 진행과 결과에 대한 진지한 토의와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노통 계장의 옥수수 육종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과 성과 발표, 김순권 이사장의 보충 설명, 이후 활발한 질의응답을 통하여 앞으로 좋은 결과를 위하여 한층 더 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
이후 솟한군 차관의 저녁 식사 초대에 재단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하여 돈독한 상호 협력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본관 건물 완성을 통하여 재단은 옥수수 육종 연구사업 뿐만 아니라, 농촌개발을 위한 지역개발센터로의 역할도 잘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감사패 전달식



테이프 커팅식



본관 앞에선 농장 체험단



농림차관에게 옥수수를 설명하는 이사장



농림수산부에서 브리핑하는 이사장

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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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봉사만큼 아름다운 행위는 없어요 박수를 보냅니다.,

    2010.09.30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그 아름다움이 세상에 그득했으며 좋겠네요.

      날씨가 조금씩 쌀쌀해지지만 따뜻한 날 보내세요.

      2010.10.04 13:25 신고 [ ADDR : EDIT/ DEL ]
  2. 오..! 봉사활동을 하며 어려운 이웃을 돌아 본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2010.09.30 2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우리재단 동영상2010. 9. 29. 17:05

2010년 7월 미얀마 방문내용과 재단의 지원내용입니다.
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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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옥수수가 큰 도움이 되는군요..
    잘 보고갑니다..^^

    2010.09.29 2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옥수수를 이용한 아이들의 영양개선은 물론 교육적인
      열의를 높이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2010.09.30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국제옥수수재단의 미얀마 방문

 
 | 기간 : 2010년 7/13 ~ 17일

 | 방문 내용
  1) 옥수수 종자 공동 개발 사업
   - 양곤의 3개지역에서 개발된 17개 하이브리드 종자의 연구개발을 계속 하기로 결정.
   - 미얀마 지역의 옥사탕 종자를 전국의 5개 시험지역에 시험 파종하기로 함. 
   - 북쪽지역 매문병, 남부지역 문고병이 만연하고 있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종자 선발.
 
  2) 유아 따지 학교 방문
   - 6월과 7월 2차례에 걸쳐 구충제를 지원.
   - 정수시설 개선사업을 위해 기공식 진행.
   - 학생들에게 옥수수 급식 실시.
   - 도서관 울타리 개보수.
   - 건강검진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상태 확인.

결연아동

미얀마 결연아동과 지부장님



건강검진

건강검진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상태 확인



가정방문

결연아동 가정방문



아이들

집 앞에서 놀이중인 아이들

Posted by 국제옥수수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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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얀마에 다녀오셨네요.

    마지막 사진 속 아이들이 표정이 너무 선하고 예뻐요^ ^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쌀쌀한 오후인데 점심은 따뜻한게 드셨나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화이팅!

    2010.09.29 13:40 [ ADDR : EDIT/ DEL : REPLY ]